[한국의 인물- 여성 변호사 부문] 법률사무소소망 신대희 변호사
[한국의 인물- 여성 변호사 부문] 법률사무소소망 신대희 변호사
  • 이경진 기자
  • 승인 2015.08.05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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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경진 기자]

“사건의 민낯이 궁금해, 판사에서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신대희 변호사는 과거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었지만 소송 절차를 통해 제출된 자료와 사법시스템을 통해서만 확인되는 사건의 실체가 아닌 사건 속 이면의 이야기, 사건의 전반적인 과정과 의뢰인들의 심경이 어떠한지 직접 부딪혀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커져, 1년 동안 고민 끝에 판사를 사직하고 변호사의 길을 선택했다.  

 

 

 

신 변호사가 사무소 끝에 ‘소망’을 붙인 이유는 의뢰인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정과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가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현재 그는 민사, 형사, 가사, 행정 소송에 주력하며 변호인으로서, 대리인으로서 기본에 충실하며 위임 사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 변호사는 자신에게 위임된 사무를 최선을 다해 진행하며 의뢰인들에게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대희 변호사는 “변호사사무소에 대한 평가를 가장 정확히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의뢰인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변호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의뢰인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신 변호사는 법원 출신 변호사이기 때문에 다른 변호사에 비해 재판 사무에 대해 잘 알며, 여성 변호사로서 꼼꼼하고 세심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의뢰인들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사건이 진행되고 해결되는 과정에서 의뢰인이 겪는 아픔이나 감정적인 측면들이 해소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진실 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 변호사는 충북 최초 여성 행정심판위원으로 위촉된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청과 시민들의 입장 차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그는 초기상담 때 의뢰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다.

의뢰인들이 처한 사건과 환경의 배경, 소송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들에 대해 최대한 많이 듣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신대희 변호사는 “변호사 개개인에 따라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의뢰인들에게 여러 명의 변호사를 만나보고 스스로 선택하는 방향을 권고해 드리고 있습니다”라며 사명을 다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신 변호사가 최선을 다해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이유는 사건을 처리하면서 얻는 ‘보람’ 때문이다. 그는 의뢰인들과 어려운 시간을 함께 나누며 공감하며 의뢰인들이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생의 소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신대희 변호사는 “다른 누군가의 좋은 통로가 되어주고,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 자체가 저를 이끌어 가는 힘입니다”라고 밝혔다. ‘청결’과 ‘질서’, ‘친절’은 그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요소다. 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모두 표정이 어둡다. 때문에 그는 자신을 만나는 사람들이 잠깐 이라도 밝은 얼굴을 찾을 수 있고, 그로인해 마음이 조금이라도 좋아질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이 요소들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청주에서 미약하지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법률사무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을 찾아온 의뢰인들이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신대희 변호사. 그의 힘찬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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