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양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부천시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양성에 앞장서겠습니다”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9.09.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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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부천시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양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부천대학교 LINC+ 사업단

 

부천시의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부천대학교는 LINC+사업을 통해 지역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대표적인 기관이다. 창의적 인재양성은 물론 지역 기업들의 도우미 역할을 자처하는 사업단을 취재해봤다.
 
혁신적인 교육방식, 지역발전 기여로 2단계 사업선정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LINC+사업단은 2017년 7월에 출범해 지난 2년간 1단계(2017~2018)에서 중소기업의 직무특성, 현장중심교육,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도입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2단계(2019~2021) 선정의 원동력이 됐으며 차별화된 사업단의 행보가 기대된다. 인력양성프로그램으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대학연계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우수 인재 양성·공급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됨은 물론 청년취업 촉진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 산업체와의 협력도 빼놓을 수 없는데, 대학 부속기구인 부천융합지원센터 및 VR영상센터를 중심으로 부천시 관내 산업체로 구성된 협·단체와 대학 간의 협의체(부천지역융복합협의회, 융합전기전자기술경영협의회, 부천벤처기업 협의회, 부천지역글로벌협의회)를 통해 LINC+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 협약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부천 소재 전기장비제조 관련 소공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자율사업 등을 펼치며 강소 소공인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시와 협업으로 상생도모
사업단은 부천시와 매년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에서, 부천시 주택·도시 분야 재생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무원, 부천시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인 “주택·도시 분야 도시재생대학 운영” 사업은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서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천시의 지원을 받아 “부천시 제1,2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부천시 어린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부천시 상인을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인 “상인역량강화 ‘소사대표 맛집 육성 컨설팅’”사업과 “한신 먹거리 상인 역량강화 컨설팅”사업, 부천시 소사본동의 신규 및 기존의 마을기업 경영컨설팅을 위한 “부천 소사마을기업 육성 지원 사업”도 진행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도 눈에 띄는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2015, 2016년 부천자유시장, 2018년 원미종합시장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시장이 젊고, 활력 넘치는 시장으로 인식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부천대학교 LINC+ 사업단

 

“수도권 서남부 지역 IT·지식서비스 분야 전문인력양성 선도할 것”
사업단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 IT·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인성과 직무역량을 갖춘 미래사회와 지역발전을 선도할,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2단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조적 기술과 창의적 인재 양성과 일맥상통한다. 산학협력단을 맡고 있는 원영진 단장은 “삶을 살아오면서 경험해 본 결과, 발전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노력하고 소통하는 것만큼 값진 원동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학과 달리 산학협력단은 하나의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CEO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문화와 생산성 수준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끊임없이 새로움에 도전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합니다”라고 리더로서의 철학과 함께 학교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도 전달했다.
 
“부천대학교와 부천시는 산학협력 활동, MOU 체결, 산학협력 연구사업,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 지적재산권의 취득 및 관리, 정부 및 지자체 재정지원사업과 위탁사업 등 현재까지 다양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협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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