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되는 모범적인 부천시 어린이집연합회를 위해”
“하나 되는 모범적인 부천시 어린이집연합회를 위해”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9.09.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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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하나 되는 모범적인 부천시 어린이집연합회를 위해”
 
 
사진=임성희 기자
사진=임성희 기자

 

“하나 되는 연합회, 본이 되는 연합회, 대우 받는 원장”이라고 외치며 부천시 어린이집 원장들은 하나로 똘똘 뭉친다. 이 구호를 만든 이는 바로 신경모 부천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이다. 부천시 어린이집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활약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임팩트 강한 ‘청일점’
어린이집 원장의 대다수는 여성들이 맡고 있다. 그러다보니 남성 원장들의 활동분야가 좁을 수밖에 없는데, 신경모 회장은 이런 편견을 씻어내고 연합회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연합회는 5개 분과로 나눠지는데, 저는 우선 민간어린이집 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작년에 추대형태로 회장직을 맡았기에 그는 회장으로서 연합회 운영에 큰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신경모 회장이 처음 추진한 것은 바로 연합회의 단합이었다. 특히 뿔뿔이 흩어져있었던 민간어린이집들을 다시 연합회로 끌어들이고자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임원진 교체라는 혁신을 단행했다. 결과적으로는 화합으로 가는 큰 물꼬를 트게 됐다. 그리고 신경모 회장이 오랫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정리해놓은 보물 같은 자료들을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회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 맛집의 비법을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듯, 그도 그만의 어린이집 운영노하우가 있을 터인데, 이를 모두 공개하며 대동단결의 밑거름이 됐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만들어지려면 우선 원장이 원을 운영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원장들이 행복하게 원을 운영해야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라며 그는 그동안 원장들 입장에서는 좀 버거웠던 부천시의 지도점검을 원장들에게 더 필요한 계도 쪽으로 개편하며 원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임원진들 중에서는 유일한 청일점이지만 그의 이런 적극적인 행보는 많은 여성 원장들을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 그는 “제가 회장으로서 이끈 다고 하지만 이제는 섬기는 리더십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들도 섬김의 리더십을 통해 원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한 원 운영, 성공하는 원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하며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부천시 어린이집을 위해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부천시와 ‘상생’하는 협력관계
‘아동친화도시’ 부천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보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신 회장은 적극적인 활동과 홍보를 통해 연합회에 도움이 되는 제도도 마련했다. 취사인건비 보조금 증액, 친환경쌀 무상지원, 각 원당 100만원씩 운영보조금 지원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보육현장의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보육 교사와 관계자들의 고용안정 및 복리후생, 보육료 현실화가 꼭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부천시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기대합니다”라며 그는 “그리고 장덕천 시장님께서 저의 연합회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뇌 교육 명가 ‘보람아트브레인’
부천시 소사동에서 오랫동안 유아교육에 몸담아온 신경모 회장은 2011년부터 어린이집과 인연을 맺었고 뇌교육에 관심이 많아 석사학위에 이어 박사학위까지 준비하고 있다. 특히 그가 개발한 파워씽크 프로그램은 말랑말랑한 아이들의 뇌를 효율적으로 교육하고 좌.우뇌 밸런스를 맞추어 뇌 발달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래서 보람아트브레인은 뇌 교육 명가로 정평이 나있다. “저는 부모교육을 굉장히 중요시합니다. 아이들이 바뀌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앞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부모교육과 교사교육에 앞장 설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메모하고 글로 쓰며 행동으로까지 실천하는 삶을 통해 자신을 가꿔나가는 신경모 회장은 긍정적인 마인드가 뇌에 작용하는 효과를 너무나도 잘 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은 그가 연합회를 이끄는 비결이기도 하다. “바꿀 수 없는 것에 힘쓰지 마시고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면 더 좋은 사회,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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