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물 - 법무사 부문] 정창호법무사사무소 정창호 법무사
[한국의 인물 - 법무사 부문] 정창호법무사사무소 정창호 법무사
  • 이경진 기자
  • 승인 2015.08.05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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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경진 기자]

“여러분의 안전장치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건설회사와 기업, 개인사업자에게 맞춤 법률 서비스 제공

 

법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연관 되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사건이 일어나야지만 법무사, 변호사를 찾아온다. 평상시에 법조계의 전문가들을 편안하게 찾아오는 습관을 만들어 부도, 경영 악화 등 실생활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어려움을 미리 예방할 필요가 있다. 정창호법무사는 등기, 경매, 공탁, 민사사건뿐만 아니라 부동산, 건설회사, 시행사의 여러 가지 업무에 주력하며 법조인으로서 회사의 대표, 경영인, 일반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할 수행

정창호 법무사는 오랜 법원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발휘해 그를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맞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획일화된 법률 서비스가 아닌 그들의 상황과 사건에 따라 변화될 수 있고, 맞춰질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오랜 기간 근무한 법원 퇴직 후인 1998년 9월에 법무사 사무소를 설립한 정창호 법무사는 법원 근무 시절에 부동산 경매와 민사, 형사 등기 업무 등을 주로 맡아서 진행했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해 그 누구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도 그는 건설회사와 기업, 개인사업자에게 맞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그들이 부도가 나거나 공사대금을 못 받는 경우가 발생했을 때, 정창호 법무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사건들을 맡아서 해결해주고 있다. 

 

 

 

 

“제가 법원 근무시나 법무사를 하면서 접한 기업의 80~90%는 오너가 법을 몰라 부도가 난 것이지 자금난은 두 번째 였습니다”라며 “제가 알기로는 건설사의 경우 오너가 법을 활용하면 부도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라고 정 법무사는 말했다. 정창호 법무사는 자신 혼자서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을 도와주기보다는 자신을 찾아온 고객들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도록 법적 보호 아래 연결해 주고 있다. 즉, 부동산을 처리 못하여 고민하는 지주와 토지가 없어 개발을 못하는 건설사나 시행사, 자본가를 연결시켜주며, 서로 상생하는 길을 열어주고 법적으로 서로 안전장치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하나의 예이다. 이러한 일은 앉아서 소장이나 작성하고 등기신청서나 만들어 주는 대서소가 아닌, 법무사를 떠나 법뮬 전문가로서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기업비지니스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사람들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법조인이 되는 것이다. 또한 병원도 전문의가 있듯이 법무사도 자신이 잘하는 전문분야를 개척하고 전문성을 높여야 합니다“라고 정창호 법무사는 전했다. 

 

오픈된 마음으로 기업 상생에 이바지

정창호 법무사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충남 아산의 한 건설회사의 대표가 초장기에 40억 원의 공사대금을 못 받아서 자살을 시도했지만 그가 2년 동안 최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해 주고자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도출한 사건을 꼽았다. 현재 이 건설회사는 오히려 그 현장에서 80억을 벌었다고 정 법무사는 전했다. 그는 “암에 걸려도 어떤 의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죽느냐 사느냐가 결정되듯이 어떤 법조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절망을 맛보고, 나락까지 떨어지느냐, 전화위복(轉禍爲福) 되느냐가 결정 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 법무사는 다른 법무사들이 해결해주기 힘든 상황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해줌으로서 지역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법원 현직에서 17년 이상 근무한 경력과 법무사로서 15년 이상 활동한 장점을 건설회사 뿐만 아니라 기업을 살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정창호 법무사는 “삼성이나 LG, 현대 등과 같은 대기업들도 시대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개발을 하지 않았다면 성장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법무사들이 자신의 영역을 넓혀 차별성을 둬야함을 강조했다. 법률서비스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면 자기만의 영역이 생기며 무한대로 일이 많아 질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정 법무사의 생각은 깨인 마인드에서부터 시작되어,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찾아가서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법무사들이 길잡이가 되어줘야 합니다”라며 “개방화 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시대가 다가왔습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창호법률사무실의 특징은 각계각층의 고객들이 사무실을 방문해 자신들의 어려운 점을  얘기하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끼리 또는, 정창호 법무사의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을 연계해 주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황과 사건에 따라 법률서비스를 유동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진행 방법과 경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행건설 사무실도 서울 강남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정 법무사는 “법조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라며 “저도 처음에는 그것을 몰랐지만 오랫동안 일을 진행하며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열심히 달려 기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법무사’라는 직업을 사명감 때문에 오랫동안 수행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뛰어난 의술이 있는 의사가 환자가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라고 말하며 정창호 법무사는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그는 법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그들을 도와주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진행하며 최선을 다해 법무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때문에 정 법무사는 부도난 회사를 몇 차례 일으켜 세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한군데 법률사무소만 가서 묻지 말고 많은 법무사 사무소를 가서 상담을 받아보라고 조언해주고 있다. “여러 곳을 다니다 보면 그 문제를 가장 잘 푸는 법무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정 법무사의 생각이다. 정 법무사는 “법조인들을 찾아가서 상의하면 일반인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살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라며 “법무사들이 예전처럼 획일화된 업무만 진행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열린 마음으로 법무사를 찾아와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정 법무사는 천주교 평신도사도직협의회 활동과 평생교육원, 노인복지관 특강, 기업, 부동산특강 등을 진행하며 자신의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법적으로 풀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건설회사와 기업, 부동산소유자, 시행사 대표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창호 법무사는 “저 혼자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부서를 키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 상인들, 개인들에게 많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그가 인터뷰 마지막까지 강조한 것은 법무사 업무의 다양성, 전문성과 개방성이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법률 서비스 분야가 미래에 법조인들과 기업인들에게 이바지했으면 한다는 목표를 가슴에 품고 오늘도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는 정창호 법무사. 그의 뜨거운 열정 속에서 대한민국 미래 법조계의 희망을 내다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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