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카카오 농장 조성돼
세계 최대 규모 카카오 농장 조성돼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9.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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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US RESOURCES INVESTMENT COMPANY 공동대표(Jin S. Kyung & 이대헌)
AUDUS RESOURCES INVESTMENT COMPANY 공동대표(Jin S. Kyung & 이대헌)

해외자원개발 전문기업 ㈜아우더스(대표 이대헌)와 1985년 설립된 라이베리아 최대 원목(개발권 면적 45억평) 및 금 광산(개발권 면적 73만평)을 보유한 UNIVERSAL FORESTY CORPORATION(대표 Jin S. Kyung)이 공동 설립한 라이베리아 법인 AUDUS RESOURCES INVESTMENT COMPANY(이하 ARIC/애릭)는 카카오(초컬릿 원료) 농장 조성을 위한 부지 계약을 완료하고 올해 11월부터 농장 조성을 시작한다.

이번에 계약한 부지는 라이베리아 사이노주 5,000에이커(612만평)로 단일면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2023년부터 매년 5만 6천톤의 카카오를 생산,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순수익이 예상된다. 카카오는 씨앗 식재 후 3년이면 생산하고, 약 40년간 수확이 가능한 작물로 초컬릿 소비 증가와 온난화에 따른 서식지 감소로 가격이 지속 상승하는 고수익 작물이다.

특히, 라이베리아는 세계 카카오 생산량 1위인 코트디부아르와 접경한 식생 환경 최적지인 곳으로 ARIC은 2022년까지 카카오 농장을 사이노주에 5천 에이커(612만평), 님바주에 2만 에이커(2,448만평)를 추가 조성할 계획으로 부지 사용에 대한 협의는 완료한 상태다.

㈜아우더스 대표 겸 ARIC 공동대표인 이대헌 대표는 "라이베리아는 한국전쟁 때 300만불을 원조하고 병원선까지 파견해 준 고마운 나라지만 현재는 오랜 내전과 에볼라로 피폐해져 세계 159위의 최빈국으로 전락하고 80%가 넘는 실업률로 삶의 고통을 받고 있어 도움이 절실한 상태다"며 "카카오 사업은 라이베리아에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를 지원하고, 더불어 한국 경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겠다 생각하여 시작한 것인데 세계 최대 규모라 하니 개인적으로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카카오 농장 운영 통해 라이베리아와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사람들이 동참하여 수익이 공유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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