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의 미학을 깨우다
뷰티의 미학을 깨우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9.08.27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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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SOO(바비수) 김미리 원장

[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뷰티의 미학을 깨우다

 

©BABISOO(바비수) 김미리 원장
©BABISOO(바비수) 김미리 원장

 

 

성공의 법칙 중 하나는 철저한 자기 관리다. 따라서 남다른 커리어를 쌓고 내면을 다스리는 이너 케어도 중요하지만, 보이는 아름다움 역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반영구 화장, 속눈썹, 왁싱, 제모 등 뷰티 미용 산업이 지속적 성장세다.

 

내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전문성과 좋은 재료로 건강한 뷰티 서비스 제공
뷰티와 미용 시장의 관심이 날로 높아진다. 방송사별로 하루가 멀다고 유명 셀럽이 진행하는 새로운 뷰티 프로그램이 론칭되며 전문 채널 역시 탄생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가 자사 최초로 배우 한예슬을 섭외해 <언니네 쌀롱>이라는 뷰티 전문 예능 방영을 준비 중이다. 대중매체를 넘어 인터넷과 SNS에서도 뷰티 관련 아이템이 연일 화제다. 특히 속눈썹 시술과 왁싱의 관심이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뜨겁다. 속눈썹 시술의 경우 속눈썹이 풍성해 보여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장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왁싱 역시 노출의 계절인 여름철뿐 아니라 사시사철 제모의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부산광역시 전포동 카페거리와 포항시 죽도동 인근에 연이어 본인만의 속눈썹&왁싱 전문 브랜드를 론칭한 BABISOO(바비수) 김미리 원장 역시 오래전부터 뷰티 산업의 성장세에 주목해왔다. 김 원장은 “직장 생활 중에도 뷰티 미용 산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덧붙여 여성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기 충분한 직업이며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만 있다면 평생 직업으로도 손색없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관심이 확신으로 변하자 저만의 브랜드 론칭을 결심하게 됐습니다”라며 이는 사랑하는 가족과 저의 미래를 위한 도전이었습니다. BABISOO(바비수)의 시작을 위해 치열하게 준비했던 이유이며 그렇게 이곳을 찾는 고객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부끄럽지 않을 속눈썹 시술, 왁싱 전문 뷰티 기관이 탄생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BABISOO(바비수) 김미리 원장
©BABISOO(바비수) 김미리 원장

 

 

고객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맞춤형 관리 진행
최근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는 언론이나 SNS를 통해 막대한 광고비를 지출하며 초기에 자신들의 브랜드를 대중에게 각인시키고자 한다. 반면 BABISOO(바비수)는 지금까지 어떠한 광고비나 홍보비를 사용한 적이 없다. 오롯이 이곳을 찾았던 고객의 입소문만으로 이른 시간안에 부산과 포항에서 많은 이들에게 BABISOO(바비수)의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 이는 다양한 종류의 속눈썹 시술과 이른 바 쌩얼에도 자연스러운 속눈썹 펌, 그리고 노 더블딥 시술로 안전한 왁싱을 선보이는 김미리 원장의 전문성이 있기에 가능했다.
 

김 원장은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시장의 트렌드를 쫓고자 지금도 꾸준한 이론 공부와 실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더욱이 전문성을 갖춘 그의 노하우는 모델 실습 요청으로도 이어지며 각종 대회 수상으로 이제는 관련 대회의 심사의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BABISOO(바비수) 김미리 원장은 “속눈썹 연장 시술과 속눈썹 펌, 왁싱 등으로 아름다움과 청결,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지만 피부에 직접 영향을 주는 시술인 만큼 전문가를 통한 안전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BABISOO(바비수)에서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나은 전문성을 갖추고자 노력할 예정이며 좋은 재료로 고객에서 더 아름답고 건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김미리 원장은 뷰티 전문 기관이라면 전문성은 갖추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는 BABISOO(바비수)만의 경쟁력으로 남다른 고객과의 소통을 꼽았다. 김 원장은 어려서부터 사람 만나는 일을 즐겼고 수많은 사회 경험 속에서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캐치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이는 고스란히 BABISOO(바비수)의 고객 서비스로 이어졌다. 고객이 먼저 말하기보다 그들의 요구를 미리 정확히 파악하며 고객의 진정성 있는 충고에는 열린 마음으로 귀 기울이고자 한다. 이는 신규 고객보다 단골이 많으며 별다른 홍보 없이도 지인 추천으로 이곳을 찾는 이들이 많은 이유이다. 인위적 홍보보다 고객의 피드백을 경청하는 것이 향후 브랜드 확장과 성장이 진정한 밑거름이 된다는 BABISOO(바비수) 김미리 원장. 고객이 만족하고 내가 만족하는 시술을 제공할 때까지 노력하며 소통하고 싶고 무엇보다 이 일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는 그의 열정이 뷰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BABISOO(바비수)가 진정한 ‘뷰티 맛집’으로 거듭나는 초석이 되길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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