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릭스, 빅데이터 분석 기반한 추천서비스로 기능 보강…통합 마케팅 플랫폼 개발할 것
아이브릭스, 빅데이터 분석 기반한 추천서비스로 기능 보강…통합 마케팅 플랫폼 개발할 것
  • 보도자료팀
  • 승인 2019.08.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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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릭스 채종현 대표
아이브릭스 채종현 대표

아이브릭스는 올해 하반기, 기존 추천엔진이 사용자의 콘텐츠 추천 용도에 머물렀던 기능을 빅데이터 분석 기반 추천서비스로 기능을 보강해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사용자의 컨텐츠 소비 및 이탈 비율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기존 큐레이션 서비스 플랫폼으로 유명한 넷플릭스, 유튜브 등은 대부분 사용자의 콘텐츠 소비이력을 기반으로 한다. 반면 아이브릭스는 사용자별 각각의 취향, 주제를 파악해 콘텐츠를 추천한다. 여기서 틈새시장인 롱테일 영역에 있는 콘텐츠도 이용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콘텐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만 가능한 부분이다. 이를 통해 기존 사용자의 행동과 콘텐츠 내용이라는 두 알고리즘을 혼합해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지능정보 영역에서 고객들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모토를 기반으로 3년 전 시작된 아이브릭스는 NLU기술(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자연어 이해)과 머신러닝 기반 챗봇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로그 분석 및 추천큐레이션, 엘라스틱 서치 기반 검색시스템 구축을 주요 사업영역으로 각 부문에서 견고한 역량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한 기술이 트렌드가 되면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방법과 솔루션을 찾는 대신 트렌드에 편중해 인프라 구축에 시간을 소비한다.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 산업별 서비스와 데이터에 대한 이해가 필수지만, 사업을 수행하는 다수의 기업들은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과 전문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서둘러 사업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하지만 아이브릭스는 사업 초기 인공지능 전문가를 투입하고 고객의 니즈를 함께 고민함으로써 기술을 접목할 아이디어나 인사이트를 얻는다. 이에 산업별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것을 소프트웨어 기술 전문가에게 맡기는 대신 실 서비스 관계자가 기술과 융합되는 포인트를 고민해야 한다. 서비스와 기관/기업들의 콘텐츠, 그리고 기술이 융합되었을 때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브릭스는 내부적으로 그 분야의 전문가를 확보해 인공지능이 접목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연구하기 위해 시작했다” 며 아이브릭스 채종현 대표는 말했다.

현재 인공지능이라고 말하는 챗봇 서비스는 많지만 정작 소비자의 얼굴표정과 연령대를 고려해 대화를 이해하고 대답해주는 기술, 즉 기계적인 것(로봇)에 사람의 감성을 입히는 기술을 가지고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그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아이브릭스와 한컴그룹이 함께 개발한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봇 “큐아이”다.

큐아이에는 한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제어 기술, 한컴인터프리 음성인식 기술과 다국어 통·번역 기술, 아이브릭스의 차별화된 자연어 처리기술 등이 적용됐다.

큐아이는 박물관의 다양한 공간을 이동하면서 관람객에게 전시품에 관한 상세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람객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이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고 직접 유물까지 안내도 해준다. 통번역 서비스도 갖춰 외국인 관광객에게 큐레이팅시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큐아이가 스스로 큐레이션 지식을 학습하고, 대표적 AI기술인‘자연어이해’기술을 활용하여 관람객의 대화를 인지해 자연스러운 안내 및 전문 큐레이팅 서비스가 가능하게 됨에 따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디지털 문화향유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다.

아이브릭스는 작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나주박물관에 큐아이를 설치하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범위를 확대하여 국립제주박물관, 제주국제공항,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추가설치 할 예정이다.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봇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과제다.

아이브릭스 채 대표는“현재 문화, 전시 영역에서 유물, 미술작품 등을 큐레이션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도 해외 관광객의 시각으로 보면 언어별 전문가는 아니며, 그렇게 되기도 불가능하다. 큐아이는 이에 대한 니즈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기기에는 다양한 나라의 번역기술을 담을 수 있어 거의 모든 외국인과 대화 및 안내도 가능하다. 더불어 NLU(자연어이해)기능을 보강해 기존 텍스트 분석 기법에서 진일보한 기술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개별여행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박물관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브릭스는 문화정보원 큐레이팅 봇, 워크넷 취업정보 챗봇, 아이스크림홈런 서비스 챗봇 구축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창업초기 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SK텔레콤 AI사업단과 인공지능 스피커인 ‘NUGU(누구)’의 Custom NLU 개발 과제를 수행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아이브릭스는 산업별 서비스에 기술을 접목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는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과 일하면서 고객사에게 진정한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한편, 아이브릭스는 작년부터 준비해 온 챗봇 서비스에 대한 기술검증을 진행하여, 이를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도록 완벽을 기해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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