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인테리어를 꿈꾸는 젊은 CEO
소통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인테리어를 꿈꾸는 젊은 CEO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5.07.26 2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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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소통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인테리어를 꿈꾸는 젊은 CEO 

젊은 생각과 젊은 감각으로 업계를 선도하다 

 

 

 

 
 

인테리어 분야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 중요한 요소들이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전문성‘을 최우선적으로 손꼽을 수 있다. 특히 그동안 비싸다는 인식이 강했던 인테리어 시장에서 ’합리성‘을 내세운 젊은 변화들이 눈에 띄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며 인테리어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인테리어 대표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인스디자인의 이승범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실용성과 합리성이 조화된 효율적인 공간을 만들다

젊은 감각과 젊은 생각을 통해 기존 인테리어 시장에 변화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인스디자인은 어느새 8년째 수도권의 인테리어를 책임져오고 있다. 인스디자인의 인테리어 철학은 명확하다. 이승범 대표는 ‘실용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인테리어를 추구하고 있다. 인스디자인은 값비싼 자재를 사용하기보다 예산에 맞는 ‘맞춤형’인테리어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스디자인에서는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대중성을 갖춘 디자인과 납득할 만한 시공비로 작업을 한다. 이 때문에 인스디자인의 주 고객층은 신혼부부 등의 젊은 세대가 주를 이루고 요즘은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기성세대들의 발걸음도 부쩍 늘었다고 한다. 이승범 대표는 인스디자인만의 디자인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가장 중시 여긴다. 이 대표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있어 디자인적인 요소가 반을 차지한다면, 나머지 반은 바로 소통입니다. 디자인만을 너무 앞세우기보다 대화와 소통을 통해 투명하게 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체 시공이 아닌 욕실 문의가 들어와도 지체 없이 수용해 시공하는 등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예산에 맞추어 견적을 내기 때문에 대체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소통’과 ‘합리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좋은 인테리어라고 믿는 대표다. 


한편, 여느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와는 다르게 인스디자인은 총 3곳의 전시장을 확보해 접근성이 높다. 인스디자인은 서울 홍대입구역과 인천 임학역, 그리고 경기도 일산 등 수도권에 입지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편한 전시장에 들러 인테리어 디자인 상담을 할 수 있다. 전시장의 입지는 고객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데이터화해서 문의가 많은 곳을 우선 순위로 정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인스디자인만의 차별성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이승범 대표는 인스디자인이 그 어떤 인테리어 전문회사보다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인스디자인에는 총 9명의 인테리어 전문 실장이 예산별, 디자인별로 세분화해 인테리어를 디자인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고객들의 까다로운 요구에도 세밀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승범 대표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춰 시장을 선도할 것을 거듭 다짐했다.

 

투명한 경영과 확실한 AS보장으로 주목받다


이승범 대표는 경영학과 출신의 전문 CEO이다. 그는 인테리어에 대한 전문적인 영역은 9명의 전문실장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회사의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던 도중 인테리어 시장의 잠재성을 확인하고 업계에 뛰어든 그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큰 어려움 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중이다. 너무 비싼 대형 인테리어 업체와 저가의 벽지와 장판만을 시공하는 지엽사만 존재하던 시기에 중간의 틈새시장을 노린 이 대표의 시도는 적중했다. 이승범 대표가 너무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은 적당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요구에 맞춘 대중적인 디자인을 선보이자 소비자들은 인스디자인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전문 CEO답게 이승범 대표는 기업이 잘 운영되려면 대표와 고객, 그리고 직원간의 삼박자가 잘 맞아야한다고 역설한다. 또 그는 자신과 뜻을 함께하고 있는 회사 동료들이 무엇보다 소중한 재산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 대표는 “혼자 길을 간다면 빨리 가는 대신 금방 지치죠. 반면 여럿이 함께 가면 느릴지라도 멀리갈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어야 직원들도 고객을 만날 때 즐거운 마음으로 대할 수 있다는 그는, 실장들에게 업계 최고의 근무 요건을 보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자의 생각과 개성을 존중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회사의 운영은 혼자의 힘이 아니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는 것이기에 ‘사람’이라는 재산을, 또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중히 여긴다는 이 대표다. 그의 이러한 생각 덕분에 인스디자인의 고객들과의 관계도 다른 회사보다 유연하고 벽이 없는 편이다. 이승범 대표는 고객과 비즈니스의 관계를 넘어 인간 대 인간으로 소통하며 관계를 맺고 있다.


그의 이러한 경영철학은 인스디자인의 자랑거리인 ‘투명한 경영’과 ‘확실한 A/S’로 이어진다. 이 대표는 “현재 국내 인테리어 시장의 문제는 투명하지 않다는 데에 있습니다. 인스디자인은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견적서에 미리 자재의 이름과 제조사를 정확히 표기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이승범 대표는 A/S 등의 사후처리도 어떤 업체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더불어 이 대표는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의 인테리어 시장에 대한 불만을 수렴하고 미리 예방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그는 고객의 불편함이나 니즈(Needs)를 빠르게 파악하고 처리하는 것이 기업 경영의 최우선이라고 역설했다. 이러한 인스디자인의 노력은 고객들이 먼저 인정하고 신뢰하게 되는 좋은 결과를 낳았다. 이승범 대표는 앞으로 인스디자인을 더욱 세분화 시켜 아파트, 주택, 상가 등 건물 형태별로 브랜드를 나눌 계획이다. 전문영역에서 경험을 쌓으면 강점과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인테리어하면 ‘인스디자인’이 생각나도록 하고 싶다는 이 대표의 말처럼, 인스디자인이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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