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가 간호할 차례’ 간호사 인식개선 캠페인
‘이제는 우리가 간호할 차례’ 간호사 인식개선 캠페인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9.08.08 08: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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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이제는 우리가 간호할 차례’ 간호사 인식개선 캠페인
 
 
널스노트 제공
널스노트 CEO 오성훈 대표 - 널스노트 제공

 

지난 8월 5일, 널스노트 오성훈 대표가 ‘간호사,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주제로 크라우드 펀딩 소셜 캠페인을 오픈했다. 오성훈 대표는 “어쩌면 이 캠페인이 간호사들에게는 절실한 캠페인이 될 것이다.”라며 간호사들에게 큰 힘과 위로를 전해주며 희망을 언급했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에서 소셜 캠페인 오픈 10분 만에 100%를 달성했다. 또한 많은 국민들에게 관심과 성원으로 오픈한지 이틀만에 1000%를 돌파했다.

현재 소셜 캠페인 중에는 1위로 기록을 세웠으며 크라우드펀딩에서 보기 드문 기록이다. 이미 오픈예정 1일차 대비 5,000% 성장과 오픈예정 TOP 20에 선정될 정도로 파급력을 기록하였으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 간호사를 위한 소셜 캠페인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은 하루가 지날수록 커질 전망이다.
 
널스노트 오성훈 대표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며 초심을 잡고 “이 일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혁신적인 캠페인을 하기 위한 굳은 결심 속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 - 널스노트 제공

 

바로 왜곡된 간호사의 인식이다. 이것이 간호사들 사이에서 살인적인 업무보다 더 지치게 만들었다. 첫 번째는 호칭문제이다. ‘어이, 언니, 야, 거기, 아가씨...’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듣고 있는 잘못된 호칭들이다. 이로 인해 환자들이 간호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다. 널스노트 오성훈 대표는 이 부분을 지적했다. “만약 호칭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지 않으면 간호사에게는 최소한의 존중은 없어질지도 모른다.”며 언급을 했다.
 
두 번째는 “간호사는 의사 선생님의 비서 아니야?”라는 잘못된 인식이다. 간호사는 그저 의사 옆에서 차트만 들고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동등한 위치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환자 옆에서 환자의 크고 작은 변화들을 관찰하고 환자의 건강과 치료를 대변하며 간호사 고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간호사에 대한 오해이다. “간호학원에 다니면 간호사가 되는거 아니야?”라는 잘못된 오해가 주변에서 심심찮게 들리곤 한다.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의 차이는 물론이고, 간호학원을 졸업하면 간호사가 되는 줄 아시는 분들이 꽤 많다.
 
하지만 간호사가 되려면 4년의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성인간호학, 기본간호학, 모성간호학, 지역사회 간호학을 비롯한 8개 과목을 전공으로 공부하고 그 외에 의학관련 전문적인 교과 과정을 이수해야만 한다. 또한 각 과별 의학용어를 숙지하며, 1,000시간 이상의 임상 실습 및 각 과별 대표 질병군을 선정하여 케이스터디를 진행하고 발표하며 전문적인 지식들을 쌓아간다.
 
인스타그램 'reading_nurse' - 널스노트 제공
인스타그램 'reading_nurse' - 널스노트 제공

 

간호사는 국가고시에 응시하여 면허를 취득한 전문 직업인이며 끝없는 공부를 통해 병원의 최일선에서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전문의료인이다.
 
“고작 캠페인 하나로 얼마나 바뀌겠어?”라는 의구심에서 널스노트 오성훈 대표는 이렇게 대변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런 취지에 동참하는 의미로 포널스 출판사, 간호교육연수원, 너스키니, 드림널스, 간호사 작가협회 등 간호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 및 회사들의 후원 및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간호계의 시장을 뒤흔들 한 청년의 도전이 대한민국 간호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해본다. 지금 바로 와디즈에서 널스노트를 검색해서 간호사의 곡한 소리에 귀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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