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교육 과정과 최고의 장비로 지역 음악 인재 양성
우수한 교육 과정과 최고의 장비로 지역 음악 인재 양성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5.07.02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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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우수한 교육 과정과 최고의 장비로 지역 음악 인재 양성

    

▲비밥 실용음악 학원 이상원 원장

 

 

 

  최근 실용음악 입시, 오디션, 취미 등 음악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실용음악 학원들도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주변에서 실용음악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실용적인 것이 무엇이며 어떤 것이 아이들에게 실용적인지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다.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원주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비밥 실용음악학원은 ‘실용음악’ 교육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아이들의 인성 교육까지 책임지고 통합교육에 임하고 있다. 학원의 모토는 정규교육이 해주지 못하는, 아이들이 사회에 나갔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실용’을 가미한 음악 교육이다.




지난해 6월 처음 문을 연 비밥 실용음악학원은 개원한지 불과 1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우수한 교육 환경과 최고 수준의 장비들로 입소문을 타고 지역을 대표하는 실용음악 전문 교육 기관으로 성장 중이다. 이상원 원장을 만난 후 건넨 첫 질문은 이곳을 방문하기 전부터 가졌던 호기심인 ‘비밥’이라는 학원 이름의 의미였다. 그의 대답을 들은 후에야 비로써 오랜 시간 가져왔던 궁금증이 해결됐다. 비밥(bebop)은 1940년대 중반 미국에서 유행한 재즈 연주스타일이다. 이 원장을 포함한 동료 강사진들이 좋아하고 미국에서 함께 공부했던 장르가 비밥이었으며, 비밥의 흥겹고 자유분방한 장르적 성격이 이곳의 지향하는 바와 뜻을 함께하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이들의 다짐에서 비밥 실용음악이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이상원 원장의 고향은 원주다. 그 역시도 음악을 시작했을 당시 지역에서 실용 음악을 배울 기회가 거의 없었고, 지금도 수도권 지역의 학생들과 비교해서 이곳 학생들은 양질의 교육에서 소외된 것이 현실이다. 미국 M.I 음대 출신인 이 원장은 당시 함께 음악 공부를 했던 M.I, Berklee 음대 출신 친구들과 귀국 후 서울에서 실용음악학원을 운영했다. 그는 “지방에서 열약한 교육환경에 접해있는 후배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서울에서 개원한 학원을 정리하고 고향에 내려와 실용음악학원을 개원하게 됐습니다”고 밝혔다.




비밥 실용음악학원만의 가장 큰 경쟁력은 우수한 강사진의 대거 포진이다. M,I, Berklee 음대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강사진을 선택하여 철저한 1:1 수업으로 학업 성취도를 높인다. 강사진 대부분이 현직에서 뮤지션 및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이 직접 입시반 뿐 아니라 전문반도 운영한다. 또한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스튜디오를 구비함으로써 레코딩과 리허설을 통한 실전 수업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무대나 시험장에서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응력을 키운다. 더불어 강사진과 연계된 기획사 비공개 오디션을 통하여 뮤지션의 꿈을 펼칠 기회도 제공된다.




지난 1년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미래를 내다보는 비밥 실용음악학원 이상원 원장. 이곳만이 가진 양질의 교육과정과 우수한 교육 성과로 ‘비밥’이라는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그 본거지가 원주가 되길 바란다는 그의 성공 스토리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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