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Korea] 에코이비인후과 오솔길 원장
[Medical Korea] 에코이비인후과 오솔길 원장
  • 민문기 기자
  • 승인 2015.07.14 14: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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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민문기 기자]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를 지향하는 에코이비인후과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병원으로 성장할 터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여름철(7~8월) 중이염 환자는 2010년 27만 7,320명, 2011년 26만 7,432명, 2012년 26만 4,932명에 이를 만큼 여름철에 특히 많이 발생한다. 본격 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물놀이를 자주 즐기면서 귀에 물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중이염, 감기, 비염 등으로 고통을 겪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에코이비인후과의 오솔길 원장을 만나봤다.

 


 

차별화된 병원을 추구하다


지난 5월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마을에 새롭게 문을 연 에코이비인후과는 지역병원의 진료수준을 높이고자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급성 중이염 클리닉, 어지럼증 클리닉, 알레르기 비염 클리닉, 소아 클리닉 등을 운영하며 환자들에게 임상 경험에 국한된 처방과 진료가 아닌 정확한 검사와 세밀한 진단을 하고 있다. 에코이비인후과의 오솔길 원장은 “최신의 장비와 시설을 준비함으로써 점차 변해가는 이비인후과 질환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오솔길 원장은 어린 시절 질병으로 고통 받던 사람들이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는 모습에 반해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의사들은 보통 인턴 생활을 하면서 적성에 따라 전공을 선택한다. 오 원장은 “이비인후과는 과 특성상 급성 질환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이 건강해지는 모습을 빨리 볼 수 있어서 해당 전문의가 되었습니다”라고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오 원장은 대한 이비인후과학회, 대한 소아이비인후과학회, 대한 천식알레르기학회, 대한 안면성형재건학회 등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했으며, 현재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외래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 꽃가루나 미세먼지로 인한 알레르기 때문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에코이비인후과는 기존의 검사법보다 손쉽고 간편한 ‘MAST 검사’를 이용한다. MAST는 알레르기 검사의 기본이 되는 피부반응 검사보다 면밀하고 다양한 진단이 가능하고, 객관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도래울마을은 신도시의 특성상 소아 환자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검사법은 피부가 약하고 면역반응의 위험도가 높아 피부 검사가 힘들었던 소아 환자에게 특히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비인후과는 소아 상기도 감염 및 귀 질환 환자의 비율이 높지만, 이런 경우 피부 질환 등의 전신 질환이 동반되어 고통을 겪는 일이 많다. 소아과의 경우도 단순 상기도 감염이 아닌 귀, 코, 목에 자세한 검진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이비인후과와 소아과의 협진을 요구하는 부모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에코이비인후과에서는 소아 환자들을 위한 ‘소아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소아클리닉은 급성, 만성, 삼출성 중이염과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설소대 단축증 등을 주로 진료한다. 오솔길 원장은 “아이를 좋아하는 저에게 소아클리닉은 특히 관심이 가는 분야입니다. 아이들이 겁먹지 않고 치료를 받아, 건강해진 모습으로 병원을 나설 때 의사가 되길 잘했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듭니다”라고 미소 지으며 말했다.

  

   


지역 주민들을 책임지는 건강지킴이


에코이비인후과는 ‘3D CT’를 이용해 약물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축농증, 부비동염 등의 코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다. 축농증의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로 나뉘는데, 급성 축농증의 경우 1~2주 정도의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되고 병이 완치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약물에 의해 호전되지 않고 지속해서 재발이 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오솔길 원장은 “안전한 수술을 위해 수술 전 부비강의 구조 및 병변의 진행 범위를 파악하는 전산화 단층 촬영(CT)을 합니다. 또한,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최적의 방법을 강구해서 수술합니다”라고 언급했다.


오솔길 원장은 환자들에게 진료에 대한 내용을 충분하고 쉽게 설명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환자들이 의사를 권위적으로 느끼기보다, 사소한 것이라도 마음껏 말할 수 있는 ‘편안한 의사’가 되고 싶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기 때문이다. 또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와 함께 대접을 받고 간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친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오 원장은 “저는 의료 역시 서비스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전 직원들은 환자들을 항상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돌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에코이비인후과는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CS(Customer Satisfaction) 교육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오 원장은 의료진들에게는 환자 앞에서 ‘차분한 모습을 유지하자’라고 강조한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의료진들이 당황하게 되면 환자들도 두려움에 휩싸이기 때문이다. 진료에 있어 전문성을 추구하는 그의 의료철학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한편 오솔길 원장은 의료 환경이 낙후된 지역에서 노년층 및 사회적 약자에게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다. 전문성뿐만 아니라 환자 우선의 원칙을 실천하며 ‘늘 기분 좋게 방문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오솔길 원장.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밤낮없이 노력하는 그의 행보에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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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매니아 2019-04-16 09:20:25
오솔길 선생님 최고입니다!!!!! 도래울 핫 플레이스 에코 이비인후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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