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내 손안의 한방 주치의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내 손안의 한방 주치의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9.08.01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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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내 손안의 한방 주치의
남녀노소 쉽고 재미있게, 한의학의 대중화 위해 발 벗고 나설 것
 
 
 
(주)픽플스 최유진 대표 ⓒ김남근 기자
(주)픽플스 최유진 대표 ⓒ김남근 기자

 

“우리는 인간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 증진하는 일을 연구 실천함을 임무로 하며, 인류사회에 대한 봉사를 생활의 기본으로 삼고 의료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진다.”
 
한의사 윤리강령 내용 중 일부다. 기본적으로 환자들의 안전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의원을 찾아 그들로부터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함은 마땅하지만, 이러한 한의사, 한의원을 찾아 믿고 치료를 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국내 전통 의학인 한의학 정보를 제공, 한의사와 대중들이 직접 소통하는 한의학 통합 정보통신 및 인증 플랫폼 ‘모두한(allhan)’을 개발한 (주)픽플스(대표이사 최유진)의 행보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모두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ALL 바른 O2O 한방 플랫폼
헬스케어 O2O 솔루션 스타트업인 (주)픽플스(이하 픽플스)는 최근 GPS를 기반으로 하는 O2O 한방 플랫폼 ‘모두한’(allhan)을 정식 출시하며 ‘누구에게나 쉽고 편리한 한의학 서비스’라는 비전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국내 한의학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픽플스가 출시한 모두한은 ‘GPS 기반의 한의원 찾기’와 ‘한의학 정보통신 및 인증 통합 플랫폼’을 골자로 한다.
 
모두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는 다양하다. 먼저 내 주변 및 원하는 위치에 있는 한의원과 진료 정보와 증상, 질환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손쉬운 데이터 검색이 가능하고,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1:1 맞춤형 한의원을 검색함은 물론 예약 및 방문 계획까지 제공한다. 이때 제공되는 한의사 및 한의원 데이터는 전문 한의사에 의해 검증된,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정보 및 지식을 기반으로 제공되며, 무분별한 허위·과대 광고성 글과 정확하지 않은 의료 정보들은 최대한 억제 및 개선해 보여지게 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픽플스는 첨단 IT 기술과 한의학 분야의 융합을 시도해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의 한의학에 대한 아날로그적 인식을 개선하고 한의학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구축해 진료의 선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모두한 출시 후 많은 한의사/한의원은 이 플랫폼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픽플스는 이를 활용해 한의원에게 독자적인 통합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 이들을 위한 공간 마련은 물론 자체 경쟁 완화와 광고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픽플스 측은 ‘한의사들에게 검증받은 안전한 의료 정보와 지식, 한의원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여 정확한 의료 지식과 정보에 대해 알 권리를 제공하고, 자체 인증 캠페인을 통해 국내시장에 퍼져 있는 한의학에 대한 오해와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 한의학 시장이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픽플스의 최유진 대표는 “픽플스의 첫 프로젝트인 모두한(allhan)은 주요 질병의 예방과 치료단계에서 검증된 한의학 콘텐츠와 IT 기술의 접목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국민의 건강 지킴이'라는 가치를 실현해나갈 것입니다”라며 “ALL(모두) 바른 인증 및 캠페인의 적극적인 활동, 그리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해 한의원, 한의사 스스로 합법적인 인력과 제도를 마련 수 있도록 도와주고,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건강하고 바른 의료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나갈 것입니다”라고 힘주어 전했다.
 
 
양질의 플랫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력과 콘텐츠 기획·제작 능력이 (주)픽플스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양질의 플랫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력과 콘텐츠 기획·제작 능력이 (주)픽플스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유저의, 유저를 위한, 유저에 의한’ 한의학 플랫폼 ‘모두한’
(주)픽플스는 ‘모두한’의 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한의학의 정보화와 의료 서비스 강화, 의료정보의 표준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한의학과 건강 의료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나아가 질병의 예방과 치료단계 모두에서 신뢰할 수 있는 하나의 의료분야로서 질 좋은 서비스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공유,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한의학 시장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더불어 한의사와 국민 모두의 소통은 물론 한의학의 위상과 전문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나갈 계획을 밝혔다. 때문에 앞으로 모두한에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접목될 예정이다.
 
먼저 모두한에 접목될 기술 중 하나는 한약재 관련 내용이다. 양약의 경우 약 제조 시 들어가 있는 약의 이름과 성분, 효능 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정보가 부족하더라도 웹 검색을 통해 쉽게 해당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한약재의 경우 아직까지 이러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모두한은 플랫폼 내에 Cloud server를 구축, 한약에 대한 모바일 처방전 서비스를 개발해 도입, 상용화할 방침이다. 사용자는 처방받은 한약의 겉 포장에 입력된 QR코드를 통해 자신이 처방받은 한약의 주성분과 각 성분의 기능, 부작용, 그리고 장·단점 등과 같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사전 진단 솔루션 개발로 증상과 관련된 설문 큐레이션 데이터마이닝(ai) 시스템을 통해 1:1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 내 증상에 최적화된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한의사, 한의원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픽플스는 PHP(Hypertext Preprocessor) 데이터를 통한 언어 팩 서비스를 개발해 해외 환자 유치와 한방 의료 관광 사업 및 서비스 연계도 꾀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의료관광 브랜드’의 가치를 한 단계 높여줌은 물론 다양한 영역의 국내 한의학 의료 관광 사업 및 서비스와도 연계가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전망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다. 나아가 무한 데이터 스트리밍(Unbounded data streaming)을 통한 실시간 진료 예약시스템도 추가 개발할 계획을 밝힌 픽플스다.
 
현재 공동창업자인 안준모 대표와 모두한의 전문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들었다.
“창업 전 엔터테인먼트와 다수의 대행사, 에이전시에서 예술경영 매니지먼트와 기획 마케팅 경험을 쌓고, 직접 홍보대행사를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접하던 중 국내 의료 비급여시장 중 한의학 통합 정보 관련 플랫폼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즉시 시장조사를 시작했는데, 이 분야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기회가 많은 분야라고 느끼게 됐다. 이와 함께 활동하던 봉사단체인 ‘아미스’(AMIS)에서 지금의 공동창업자이자 현직 한의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안준모 대표님을 만나 다양한 부분에 대한 전문적인 소견과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그 과정에서 모두한에 대한 구체화가 이뤄졌고, 팀 합류에 대한 지속적인 요청으로 함께 팀을 구성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IT 기업으로서 회사가 성장하며 가장 어려웠던 부분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한의학 관련 정보의 전문성과 플랫폼의 공신력, 즉 ‘모두한’의 인증이 큰 난관이었다. 모두한의 전문성을 검증받아야만 ‘한의학 정보통신 및 인증 플랫폼’으로서의 자체적인 공신력을 가질 수 있는데 저 혼자만의 힘으로 이 부분을 채워나가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다행히 안준모 공동 창업자님의 도움으로 all(모두) 바른 좋은 한의사 인증, 안심 한의원 캠페인과 모두한 명의닥터스 솔루션을 통해 전문성 있는 콘텐츠의 제작과 관리 검수와 함께 자체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인공지능(ai), 빅 데이터, 딥러닝, FCM 등의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한의학 정보의 대중화와 환자 맞춤형·개인 중심 의료정보 통합 관리시스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활동을 통해 펼치며 공신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주)픽플스는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바른 의료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플랫폼으로 모두한을 성장시켜나가고자 한다. (좌측부터 이진희 카피라이터, 이근일 연구소장, 안준모 공동창업자, 최유진 대표, 김홍민 PD)
(주)픽플스는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바른 의료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플랫폼으로 모두한을 성장시켜나가고자 한다. (좌측부터 이진희 카피라이터, 이근일 연구소장, 안준모 공동창업자, 최유진 대표, 김홍민 PD)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모두한 출시에 성공한 픽플스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주)픽플스의 ‘모두한’은 법인 설립 전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8년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최대 1억 원)’에 선정되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신기술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여하는 ‘기술인증’을 획득, 이외에도 여성기업 인증, 특허출원, 전문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는 등의 지속적인 정부기관의 인증을 받으며 나날이 성장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SW개발, 마케팅, 컨설팅에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실력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한의사 출신 공동창업자가 함께 만든 솔루션으로서 양질의 플랫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력은 물론 콘텐츠 기획·제작 전문성을 위한 팀원들 간에 끊임없는 소통과 상호 배려, 융합을 통해 어려움을 경쟁력으로 변화 시켜나가고 있다”
 
팀원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 같다. 앞으로 인력 충원이 진행될 것 같은데 원하는 인재상이 있다면 설명해 달라.
“pick+people(선택하는, 선택받는 사람들)이라는 회사의 어원처럼, ‘꿈을 키우는 과정’을 거쳐 ‘꿈의 성장’을 이뤄내고자 하는 각 분야의 젊은 리더 혹은 기업가들이 픽플스라는 공간을 통해 배출되길 희망한다. 때문에 합류하게 될 동료들도 새 시대의 또 다른 분야의 리더로 성장해나가고픈, 넘치는 열정과 신념을 가진, 그리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인재의 면모를 갖춘 이들이길 바라는 바이다.
 
앞으로 어떠한 기업을 만들고 싶은가?
“먼저 픽플스의 모두한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가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한 내 손안의 한방 주치의에서 ‘국민 건강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추가적인 특허와 실용신안 등을 취득해 기술인증과 보호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픽플스의 모토인 ‘세련되고 유니크한 한의학’을 위한 UX/UI 개발 및 콘텐츠 기획을 위한 디자인 연구소를 추가로 설립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벤처 인증,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국가 정책 R&D 자금은 물론 엔젤, VC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도 염두에 두고 있기에 지속적인 성장과 동시에 기술력을 인증·보호할 수 있는 탄탄한 장치들을 지속해서 마련해나가며 성장 할 것이다.
 
끝으로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한다.
“한의학에 대한 ALL바른 한의원 캠페인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바른 의료 시장 활성화와 함께 한의학 대중화에 앞장서 기여하는데 발 벗고 나설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의학의 대중화와 발전을 위한 국민과의 소통을 희망하는 현직 한의사 원장님들과 한의원이 ‘모두한’과 함께 성장해나가길 바라며, 국내 전통 한의학을 전 세계에 알리는 날까지 멈추지 않을 (주)픽플스를 응원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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