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봇•전능아이티, 국내 최초 의료 EMR연동 챗봇 서비스 런칭
메이크봇•전능아이티, 국내 최초 의료 EMR연동 챗봇 서비스 런칭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7.10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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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봇 제공
메이크봇 제공

인공지능기반 챗봇(Chatbot) 전문 기업인 메이크봇(대표 김지웅)이 의료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차트) 솔루션 기업인 전능아이티(대표 박은식)와 제휴한다.

메이크봇은 전능아이티가 2900여 개 병원에 제공하는 ‘스마트 닥터’EMR(전자차트)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챗봇과 연동했다. 이번 제휴로 2900여 개 병원이 스마트 닥터에서 간편하게 카카오톡챗봇으로 접수된 환자 예약 건을 확인할 수 있다. 환자는카카오톡챗봇으로24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병원에서 받는 전화 업무의 90%는 예약 변경·취소 등과 같은 단순 반복되는 예약 건이다. 병원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이지만, 매번 사람이 응대해야 해서 전화 상담원의 인건비 부담이 컸다. 한편, 예약 전화를 받지 않으면 고객은 다른 병원을 찾게 되고 이는 매출이 감소하는 원인이 된다. 메이크봇은챗봇을 통해 잠시도 끊김 없이 자동 예약을 받아 반복되는 비용을 줄이고 새나가는 매출을 잡는다.고객은 카카오톡챗봇으로 간편하게 예약하고, 병원은 스마트 닥터에서 예약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안내 메시지는 시스템에서 자동 발송한다. 이로써 병원은 업무 효율화로 매출증대와 고객서비스 향상에 집중하게 된다.

제휴를 통한 첫 성공 사례는 메이퓨어 피부과이다. 메이크봇은 메이퓨어 피부과의 24개 지점을 통합하여 챗봇을 구축했다. 통합 챗봇은 24개 지점의 예약 상태와 실시간 연동되어 고객이 상시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이용자는 별도 앱을 다운받지 않고 카카오톡채팅창에서 메이퓨어 피부과로 예약할 수 있다.

메이퓨어 피부과는 챗봇 구축 이후 카카오톡으로 매일 수백 건의 예약을 받고 있다. 매번 상담원이 시술항목별로 안내해야 했던 진료 전 안내 사항들을 챗봇이 자동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가 줄어들고 병원 상담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했다.

전능아이티의 박은식 대표는 “전능아이티의 2900여 병원 고객사들이 챗봇으로 환자 예약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챗봇 예약 서비스를 필두로 하여 병원 업무 효율화, 매출 증대에서 고객들이 다른 병원들보다 앞서가도록 공헌하겠다.”이라고 말했다.

메이크봇의 김지웅 대표는 “50% 이상 고객이 전화보다 카카오톡으로 병의원에 연락하는 것을 선호한다. 예약에서 나아가 마케팅,고객 관리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AI 시대에 걸맞은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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