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 스포츠도시 김천시 위상강화 위해 노력”
“으뜸 스포츠도시 김천시 위상강화 위해 노력”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9.07.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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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으뜸 스포츠도시 김천시 위상강화 위해 노력”
 
 
ⓒ임성희 기자
ⓒ임성희 기자

 

자신을 체육인이라고 소개한 최한동 회장은 학창시절 수영, 씨름, 유도 등 안 해 본 운동이 없다고 덧붙였다. 체육인이기에 김천시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건 당연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2013년 김천시 역도연맹을 창립해 초대회장을 맡은 그는 첫해에 경북도민체전에서 역도 3위를 기록하며 기념비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엘리트체육 발전을 이끌 뿐만 아니라 임원진과 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부나 연탄봉사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며 역도연맹의 두드러진 활동을 견인했다.
 
2018년 3월에는 김천시체육회 종목별 회장단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하며 그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2년 전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통합되며 전국적으로 많은 단체들이 성장통을 겪은 건 사실이다. 김천시 역시도 같은 과정을 거쳤고, 김천시 체육회에서 내린 특단이 바로 종목별 회장단협의회였다. 이 단체는 전국에서도 몇 안 되는 단체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도 말했지만 첫째는 소통이고, 두 번째는 단합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경기가 활성화 되고 김천시 스포츠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자에게 “김천시가 스포츠도시인 건 아시나요?”라고 되물었다. 자신감이 넘치는 말투로 “김천시 배트민턴은 세계대회에서 인정받을 정도이고, 육상은 국가대표를 배출할 정도로 전국에서 선두권에 있습니다. 스포츠시설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한 해에 6,70개의 경기가 열리기도 합니다. 전국에서 대회유치를 제일 많이 하는 곳이 김천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구 14만의 규모로 전국체전을 연 곳은 김천이 유일합니다”라고 소개했다.
 
2020년 경북도민체전이 김천에서 열릴 예정이라 관련 준비로도 분주한 그는 “남은 임기동안 40개 단체 회장단들과 힘을 모아 대회가 성황리에 열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 회장은 7월에 김천인터넷신문 독자편집위원장으로 취임해 앞으로 김천시 홍보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회사를 운영하며 바쁘기도 하겠지만 그는 “남은 인생을 체육인으로서 김천시 체육발전에 바치고 싶습니다. 사회봉사도 하면서 김천시 발전에 밑거름 역할을 하겠습니다”라며 “보잘 것 없는 저를 믿고 잘 따라주며 소통해주는 각 체육단체 회장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회장님들이 계시기에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회장님들의 노력이 김천시 체육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김천 토박이인 최한동 회장은 김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해 감개가 무량하다며 “시 승격도 오래됐고, 경북에서 인구도 두 번째로 많은 도시였는데, 점차 타 도시에 밀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긴 합니다. 하지만 김충섭 시장님이 ‘해피투게더 운동’을 통해 친절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시니 점점 인구가 늘어날 것이라 믿습니다. ‘해피투게더 운동’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서 협조하겠습니다. 체육회장님이신 김충섭 시장님의 뜻에 따라 김천시가 스포츠도시로서 으뜸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천시 체육인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는 최한동 회장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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