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플레이어들이 만들어갈 광고의 ‘Next Value’
360플레이어들이 만들어갈 광고의 ‘Next Value’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9.07.09 10:3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360플레이어들이 만들어갈 광고의 ‘Next Value’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소비자에게 경험시켜주고파
 
 
(주)스프링앤플라워 김도겸 대표(좌), 김명수 대표(우) ⓒ김남근 기자
(주)스프링앤플라워 김도겸 대표(좌), 김명수 대표(우) ⓒ김남근 기자

 

광고와 마케팅 콘텐츠를 소비하는 주류가 Z세대, 밀레니얼 세대로 이동하며 유튜브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콘텐츠들이 쏟아져나오고, ‘개인화’라는 이름으로 수도 없이 많은 아이디어가 생산되고 있다. 이 같은 시류에 따라 광고와 마케팅의 영역이 매우 넓어지고 다양해졌지만, 정작 ‘무엇을 위한 캠페인인가?’라는 의구심이 들 때도 많다. 이에 디지털 시대에 맞는 브랜드 캠페인 전략을 제안하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결합·설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그룹이 있어 그들을 찾아가 보았다.
 
4人 4色의 360플레이어
‘커뮤니케이션 툴에는 한계가 없다. 소비자를 이해하고 현재의 시대에 맞는 툴을 설계·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광고 기업의 넥스트 밸류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는 (주)스프링앤플라워(각자대표 김명수, 김도겸/SPRING+FLOWER/이하 스프링앤플라워)의 슬로건이다. 지난 2016년, 브랜드 경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결합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새로운 광고회사를 만들고자 4명의 전문가가 설립한 스프링앤플라워. 이들은 4인이 가진 서로 다른 색(色)의 조합을 통해 브랜드 전략 + 디지털 콘텐츠 + 뉴미디어 + 테크놀로지 + 플랫폼 + 프로모션 + 디자인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유니크한 능력을 갖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다. 그동안 한샘, G마켓, GS리테일, 지오다노, KISSME, ORACLE, CJ푸드빌, 동서식품 등 굴지의 기업들과 협업해온 탄탄한 포트폴리오 자체가 이들이 360플레이어라고 불리는 이유를 쉽게 말해준다.
 
기업의 소개를 부탁한다.
(김명수 대표)“스프링앤플라워를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생각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는 광고시장에서 과연 넥스트 버전의 광고회사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물음이었다. 창업멤버 4명이 모여 시작한 첫 프로젝트가 ‘페이스북 라이브’를 활용한 프로젝트였다. 지금이야 많은 분들에게 익숙하겠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당시에는 이제 막 시장에 선을 보인 생소한 툴이었고, 기업에서는 마케팅적으로 활용된 사례가 없던 시절이었다. 광고회사가 페이스북 라이브로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도전이었다. 고민의 출발은 ‘어떻게 하면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을까?’였다. 하지만 고민은 길어지지 않았다. 기존의 전문 영역이었던 경험들을 결합하는 것이 해결책이라는 답을 쉽게 찾아냈기 때문이다. 캠페인의 기획, CF 영상의 촬영 기법, 프로모션 현장 진행의 노하우, 카피라이팅 스킬을 활용한 프로그램 대본, 디지털 플램폼의 운영 노하우 등 모든 솔루션을 결합했다. 이 것은 결국, 브랜드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 시켜줄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되었고, 해당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스프링앤플라워는 이를 계기로 광고 회사에서도 영역을 뛰어 넘는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다양한 툴을 다룰 수 있는 것 자체가 뛰어난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고 들었다. 광고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벤처기업 인증도 획득했는데.
(김도겸 대표)“많은 대기업들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후 자신감을 얻어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했다. 작가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캠페인을 담은 에세이도 출간했고, 노래를 만들어 앨범을 제작, 그 안에 캠페인 메인 테마를 삽입하기도 했다. 라디오 채널도 만들었었다. 이 같은 일련의 활동은 디지털을 활용한 콘텐츠 적 접근이라기보다는 다양한 툴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클라이언트들에게 거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 안에 브랜드 메시지와 브랜드 경험을 어떻게 녹일지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통합적 접근이라 바라봐주시면 좋겠다”
 
 
(주)스프링앤플라워는 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그룹이 아니라 새로운 시도에 의한 캠페인의 성공을 바라보고 움직이고 있기에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로운 시도를 펼쳐나가고자 한다. (좌측부터 조인호 디렉터, 김명수 대표, 김도겸 대표, 한석희 디렉터)
(주)스프링앤플라워는 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그룹이 아니라 새로운 시도에 의한 캠페인의 성공을 바라보고 움직이고 있기에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새로운 시도를 펼쳐나가고자 한다. (좌측부터 조인호 디렉터, 김명수 대표, 김도겸 대표, 한석희 디렉터)

 

대표님 두 분의 인연이 궁금하다.
(김명수 대표)“PLANNING DIRECTOR인 저와 CAMPAIGN DIRECTOR인 김도겸 대표는 대학 때 인연을 맺은 후 첫 회사의 입사 동기였고, 지금의 가장 훌륭한 파트너이기도 하다. 첫 직장에서 서로 다른 보금자리를 찾아 떠난 후 창업 직전까지 저는 나이키, 현대자동차 뉴욕 타임스퀘어 프로젝트와 같은 글로벌 프로젝트와 브랜드를 진행해왔고, 김도겸 대표는 동서식품, 삼성그룹 등 국내의 다양한 대기업 브랜드들을 담당하게 됐다. 역할은 달랐지만 ‘광고는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근본적인 가치에 대한 고민은 저나 김도겸 대표 모두 여전했고 서로 공감했다. 그래서 유연하고 닫혀있지 않은, 솔루션에 대해 항상 열어놓고 고민할 줄 아는, 그리고 광고의 경계를 허무는 기업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힘을 한데 모으게 됐다”
 
초기 멤버인 4인의 색이 뚜렷하다고 했는데, 멤버들의 소개를 부탁한다.
(김도겸 대표)“기본적으로 스프링앤플라워는 ‘디지털 캠페인, 디지털 필름, BTL 프로모션, 브랜드 컨설팅, 인쇄광고, 옥외광고, 퍼포먼스 미디어, 디지털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완성도 높은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무엇보다 동료들의 능력이다. 저와 김명수 대표 외에도 처음 스프링앤플라워의 시작을 함께한 동료들이 있다. 그중 한 명인 조인호 디렉터는 디지털과 테크, 전통매체를 통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와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고, 한석희 디렉터는 BTL 행사 이벤트에 대한 전략적 브랜딩으로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게 하는 통합적 경험을 갖췄다. 추구하는 목표는 같지만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4인이 뭉쳤기에 기획과 전략 수립, 제작물에 대한 엔드 포인트 전달까지 전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기업의 면모를 갖출 수 있었다”
 
앞으로 어떤 기업을 만들고 싶은가?
(김명수 대표)“브랜드가 가진 진짜 문제를 발견하고 솔루션과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것을 가장 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 또한 우리는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을 잘 아는 전문가 집단으로 우리만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 성장시키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전시인 동시에 브랜드를 창조하기도 하는 새로운 형태의 회사로 나아가고 싶다”
 
(김도겸 대표)“우리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와 환경이 가진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스프링앤플라워만의 독립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 회사의 동료들 역시 이러한 사회적 문제의 해결에 대한 관심과 니즈가 있어 우리가 잘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회사가 추구하는 하나의 가치로 발전시키고 싶다. 끝으로 ‘작지만 강한 기업’이 아니라 ‘작아서 강한 기업’인 스프링앤플라워가 만들어갈 광고 기업의 넥스트 버전을 기대해 달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준석 2019-07-09 13:56:40
김명수 대표 화이팅! 번창 하시길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2-2276-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이슈메이커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신진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