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과 고객의 행복한 삶을 전하다
선한 영향력과 고객의 행복한 삶을 전하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9.07.03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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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선한 영향력과 고객의 행복한 삶을 전하다

 

“인생의 방향이 옳다면 속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슈메이커 김갑찬 기자
ⓒ이슈메이커 김갑찬 기자

 

 

최근 부동산 경기가 다소 관망세다. 문재인 정부의 시작과 함께 내놓은 강력한 부동산 정책에서 기인할 수 있지만, 관련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진 않는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기와 맞물려 앞으로도 부동산은 여전히 대중의 주요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더욱이 부동산으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이들이 많아지며 투기성 목적을 두고 여론의 부정적 시선도 존재하지만 이제 부동산 시장은 국가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국은행의 발표에서 부동산을 목적으로 대출된 금액과 잔액이 2008년 발표 이후 연일 최대치를 넘어서고 있는 것도 이를 방증한다.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상장기업으로서의 성장이 목표
미디어와 SNS를 통해 부동산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전설 속 이야기가 된 지 오래기에 신분 상승과 부의 축적을 위한 유일한 사다리가 부동산이라는 인식도 팽배하다. 반면 허위 혹은 과장 광고로 잘못된 투자를 유도하는 일부 부동산 종사자들로 한평생 일궈온 소중한 재산을 잃는 피해자도 속출한다. 부동산 종사자를 향한 대중의 시선이 싸늘해진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성장할수록 진입 장벽이 낮은 관련 산업의 특성상 전문성과 책임감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부동산 시장의 신뢰를 구축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기하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 주식회사 인더드림 장정원 대표 역시 이들 중 하나이다.
 

장정원 대표는 어려서부터 건물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았다. 이같은 부동산과 건설업에 대한 그의 오랜 관심은 2007년 ‘더드림’이라는 이름으로 부동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계기가 됐다. 이후 2017년 법인전환과 함께 ‘주식화사 인더드림’이라는 이름으로 재도약을 알리며 ‘고객이 꿈꾸던 집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더 많은 기쁨을 드리겠다’라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여기서 궁금증 하나. 주식회사 인더드림 장정원 대표는 부동산 산업에 출사표를 던지기 이전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국립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한 예술 전공자였다. 우리는 흔히 예술과 부동산 두 분야에서 접점을 찾기란 쉽지 않다. 예술은 돈을 좇지 않지만, 부동산은 돈을 배제하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정원 대표의 커리어가 더욱 이색적으로 느껴졌으며 궁금증이 커져 서둘러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었다.

 

 

바이올린과 부동산 과연 어떤 접점이 있을까
“어려서부터 하나에 집중하고 빠지면 모든 열정을 쏟아붓는 스타일이다. 바이올린도 부동산도 마찬가지였다. 두 가지 일의 공통점은 분명히 있다. 하나의 연주회를 위해 1년 이상 노력한 후 무대에서 선보였을 때 관객의 반응에서 얻는 희열과 고객이 원하는 물건을 찾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고 이를 고객이 만족할 때의 희열이 같다. 더욱이 이러한 감동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닌 상대와 함께하는 것이기에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주식회사 인더드림을 설립하며 내세운 바가 있다면
“의외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많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부동산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많다. 주식회사 인더드림은 12년 전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같은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우리만의 전문성으로 살기 좋은 집을 찾아내 이를 많은 이에게 소개하고 그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우리는 회사와 고객의 성공을 함께 이루며 상생할 수 있는 부동산 디벨로퍼의 역할이 목표다.”

 

최근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지금까지 주식회사 인더드림은 주거용 부동산의 분양대행 업무가 주요 사업 방향이었다.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속에서 축적된 노하우로 수주 현장마다 100%의 분양 성공을 이뤄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자 했다. 그 중 첫 번째가 지난해부터 시작된 건물관리업이다. 이는 시설물 유지, 임차, 보안경비 등 건물의 A부터 Z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해 소유주의 고품격 자신 가치를 유지하는 사업이다. 덧붙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공간 인테리어의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주식회사 인더드림은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공간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준비 중이다. 특히 작업실과 서재 그리고 아이 공부방 등 개인적인 공간에서부터 오피스텔, 상가, 사무실 등 업무용 공간까지 고객의 취향과 니즈에 맞는 공간 콘셉트를 도출하고 고객에게 딱 맞는 공간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남성적 성향이 강한 부동산 시장에서 여성 CEO로서 어려움은 없었나
“바이올리니스트로서도 그랬지만 주식회사 인더드림을 설립하며 요행과 편법보다 오롯이 실력으로 인정받고자 다짐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부동산 시장에는 접대 문화가 만연하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만의 확고한 영업 원칙이 실적으로도 이어져 방향성이 흔들린 적도 있었다. 하지만 소신을 지켰고 결국 우리의 실력이 입증되니 반대로 시공사 측에서 먼저 함께하길 원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그렇다면 주식회사 인더드림만의 영업 비책은 무엇인가
“정도를 걷는 과정이 쉽진 않았다. 다소 시간은 걸렸지만, 부동산 관련 정보 획득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기에 이러한 과정에서 하나의 빅데이터가 완성됐다. 특히 실질적 부동산 시장의 정보와 이를 필요로 하는 고객의 정보 모두를 지속 수집했다. 기본적 정보 이외에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조금 더 실질적이고 세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는 고객 맞춤별 정보를 신속하게 선별해 제공할 수 있는 우리만의 경쟁력이 되었다. 덧붙여 이곳에서 함께하는 모든 임직원의 우수한 역량이 인더드림만의 또 다른 경쟁력이다. 혼자만의 힘으로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항상 노력하고 공부하며 도전하는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이 자리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이들과 함께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이슈메이커 김갑찬 기자
ⓒ이슈메이커 김갑찬 기자

 

주식회사 인더드림과 함께 이루고픈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올바른 도리를 행하는 ‘정의’와 약자를 돌보는 ‘공의’가 인생을 살아가고 회사를 운영하며 지향하는 확고한 가치이다. 가진 것 없이 태어났기에 살면서 얻게 되는 무수한 것들 역시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나눔으로서 얻게 되는 더 큰 무언가가 있다. 주식회사 인더드림은 이처럼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덧붙여 유기동물 문제에도 관심이 많기에 평소 관련 봉사활동이나 행사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저의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여 많은 사람이 유기동물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란 확신에서다. 이처럼 향후 상장법인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주식회사 인더드림은 회사의 이익만을 위한 성장이 아닌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함께 돌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변화시키는 전환기는 찾아오기 마련이다. 장정원 대표에게 그 순간은 미국 석유 재벌 록펠러의 자서전을 읽고 난 후였다. 종교적 이유를 떠나서라도 부를 타인에게 나눌 수 있는 삶의 가치와 이후 얻게 되는 더 큰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장 대표 이런 삶을 실천하며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에서의 성공을 시작으로 많은 이에게 본인의 경험과 이야기를 전하고 자신의 달란트를 사회와 국가를 위한 공적인 일에 쓰고 싶다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으로 전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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