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그룹 비오케이 션리, ‘한국진로개발원과 함께하는 전문가 진로직업체험’ 가수로 강의
한국진로개발원과 함께하는 전문가 진로직업체험이 지난 6월 21일 금요일 오전 9시 50분 용인 새빛초등학교와 오후 3시부터 안산 원곡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그룹 비오케이의 션리는 ‘한국진로개발원과 함께하는 전문가 진로직업체험’ 중 가수 직업에대해 강사로 함께했다.. 그 외에도 심리상담가, 항공승무원, 컴퓨터프로그래머, 제과제빵사, 치과위생사, 응급구조사, 군인, 운동선수, 작가, 물리치료사, 보컬트레이너, 바리스타, 경영컨설턴트, 사회복지사, 경호원, 메이크업아티스트, 통역사, 작곡가, ceo, 소프트웨어 개발자, 3D프린터전문가, 로봇전문가, 쇼콜라티에, 헤어디자이너, 생활체육지도사, 정보보안전문가,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플로리스트 등의 강사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경기도 용인 새빛초등학교와 경기도 안산 원곡고등학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한국진로개발원>의 직업인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컨텐츠이다.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서 진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는 한국진로개발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국내 최고의 진로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교사들에게도 질 높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직업, 또는 다양한 직업에 관해서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알 수 있어서 직업에 관해 동기부여를 심어줄 수 있게 된다. 특히나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기고 있는 요즘에 직업군에 대한 변화와 인식, 다양한 학과에 대해서도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공부의 길로 만이 아닌, 다른 진로방향으로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수 션리는 비오케이로 지난 5월 1일부터 명보아트홀 KPOP전용관에서 ‘드림투게더’ 공연을 지속적으로 출연중이며, ‘우리 다시 만나’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