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ople-치아의 날] 민플러스치과 민봉기 원장
[The People-치아의 날] 민플러스치과 민봉기 원장
  • 오혜지 기자
  • 승인 2015.06.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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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오혜지 기자]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병원을 운영하겠습니다”


 

 

 

최근 의료영리화로 치닫고 있는 기업형 네트워크치과와 불법의 온상인 사무장치과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치과 시장 속에서 자신만의 의료 철학으로 소신 있는 진료를 진행하고 있는 민플러스치과 민봉기 원장을 만났다.
 

민봉기 원장은 치과의 흉부외과라 불리는 구강악안면외과를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한 전공의로서 민플러스치과를 개원하기 전, 대학병원에서 외래 교수로 활동했다. 그는 올해 9주년을 맞은 민플러스치과를 운영하며 자신의 손재주를 환자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는 점에서 치과의사로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민 원장은 자신의 의료철학에 대해 “우리는 환자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우리가 받고 싶은 진료를 환자에게 제공합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하나의 팀을 이루어 나눔과 협동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민플러스치과는 금전적인 부분에 연연해하지 않고 적은 환자에게 많은 시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 원장은 “환자에게 임플란트 하나를 심더라도 반나절의 시간을 비워 그 환자 한 명을 위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치과에서 사용되는 재료 선택도 신중히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을 신뢰하고 찾아오는 환자에게 민 원장의 가족에게 사용된 것과 동일한 치과재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봉기 원장은 국민의 치아 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사업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민 원장은 “아픈 치아는 수술로 회복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술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망가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불소와 스케일링 등을 통해 미리 예방 치료를 진행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에 큰 치료 받을 확률이 적다. 또한, 그는 치아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환자에게는 정당한 진료를 권해도 과잉진료로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민 원장은 이런 상황을 방지하고자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에게 장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세한 설명을 통하여 치과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 봉기 원장은 치과의사로서 대한치과의사협회 문화복지위원과 수원시 치과의사협회 공보이사, 수원 인계동 지역사회 치과 의사 모임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그는 개인의 삶으로서 프라모델 사이트인 ‘민봉기의 건프라 월드’ 운영과 무선 모형 자동차 경기 등의 취미활동도 즐기고 있다. 그는 의사와 개인, 어느 쪽에도 치우지지 않는 삶의 조화를 통해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현재 진행해오던 봉사활동의 스펙트럼을 넓혀 더욱 많은 사람을 돕고 싶다는 민봉기 원장. 그의 소신 있는 의사로서의 행보에 치과업계에 희망찬 미래가 그려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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