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트러블 솔루션
나만을 위한 트러블 솔루션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9.06.05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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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원규 기자]

 
나만을 위한 트러블 솔루션
누구나 저렴하게 홈케어로 아름다운 피부를 갖다
 
 
(주)C&H (스킨미코스메틱) 최혁 대표
(주)C&H (스킨미코스메틱) 최혁 대표

 

불과 몇 년 전까지 빚 4억이 있던 청년, 그러나 지금은 월 매출 3억을 만드는 화장품 회사 CEO가 있다. (주)C&H(스킨미코스메틱) 최혁 대표다. 그는 ‘착한 화장품, 내 이웃을 위한 화장품’ 피부미 브랜드를 론칭해 주목받고 있다. 피부미는 트러블, 민감성 피부 전문 브랜드다. 가성비 대비 효과 만족도 높은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임상전문기관에서 인체 테스트를 거친 피부에 자극 없는 제품만을 판매한다.
 
한국 여성의 피부는 세계 여성이 부러워할 만큼 깨끗하고 맑다. 나이 보다 어려보이는 피부 때문에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도 높다. 하지만 트러블로 고민하는 이들 역시 많다. 피부 개선을 위해 화장품을 쓰거나 피부과나 에스테틱 등을 다녀보지만 큰 비용에 망설이게 된다.
 
‘나만을 위한 트러블 솔루션’이라는 모티브의 피부미 전제품은 누구나 저렴하게 홈케어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게 해 준다. 피부미의 3대 가치관은 아름다움을 위한 노력, 좋은 성분을 담기 위한 노력, 안전한 제품에 대한 노력이다. 이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 사업가 최혁 대표를 만나 피부미 화장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주)C&H (스킨미코스메틱)
(주)C&H (스킨미코스메틱)

 

상식을 깨뜨린 발상의 전환
트러블 제품이라면 가격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게 상식이었다. 그러나 피부미는 가격은 낮추면서 성능은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연구 끝에 가격은 낮고 효과가 좋은 제품들을 만들었다. 그 결과 재구매율 90%대라는 놀라운 수치를 만들어 놓았다. 고객 만족 서비스에서 높은 평을 받아 2019 신뢰 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 트러블 케어 브랜드 부문 1위를 받기도 했다.
 
피부미는 피부에 자극 없는 안전하면서도 효과 좋은 제품을 개발한다. 피부미 제품의 대부분이 EWG 안전 등급을 받았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다. EWG의 그린 등급을 받았다는 건 유해성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빠른 성장 속에서도 최혁 대표는 안주하지 않는다. 그는 새로운 목표가 세웠다. 민감성 트러블 전문 브랜드에서 나아가 피부를 위협하는 환경 속에서 피부를 강력하게 지키면서 환경과 사람을 모두 보호하는 자연 유래 화장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피부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여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피부미가 벌어들인 수익금의 10%와 피부미 제품의 일부는 저소득층, 소외계층에게 환원할 계획도 갖고 있다.
 
 
(주)C&H (스킨미코스메틱)
(주)C&H (스킨미코스메틱)

 

실패 속에서도 꿈을 키우다
지금 25살이 최혁 대표. 아직 어린 나이지만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일을 했고 산전수전을 겪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자격증 하나로 회사에 입사해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밟아 왔다. 사업적 재능이 있는 것 같아 21살 어린 나이에 맨땅에 헤딩하는 각오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4억이라는 큰 빚이 생겼다. 벼랑 끝에 선 각오로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큰 실패에 두려움도 컸지만 다시 한번 해보자 하고 시작한 것이 화장품 사업이다.
 
피부미는 아주 사소한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여드름 화장품은 왜 이렇게 비쌀까?’ ‘효과 좋은 화장품은 무조건 비싸야 할까?’ 사람들의 말에 희망이 생겼다.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것이다. 효과는 좋고 가격은 저렴한 가성비 좋은 트러블 개선 화장품을 만들기로 했다. 연구 끝에 제품을 내놓았지만 ‘가격이 싼 제품이라 효과가 좋지 않을 것 같다’라는 고정 관념과 신생 브랜드라는 생소함에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처음 몇 달간은 매출이 저조하여 찜질방, 고시원을 전전했다. 그 속에서도 그는 어떻게 하면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까를 연구했다. 브랜드 콘셉트에 적합한 광고를 하며 차근차근 브랜드 이미지를 알려나갔다. 결국 그 진정성이 소비자를 설득했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여드름 전용 크림인 센텔루션크림에 대한 고객님들의 인식과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긍정적인 이미지가 상승했다. EWG 그린등급의 저자극 트러블 제품은 누적 판매수 50만 개를 돌파했을 정도다.
 
 
(주)C&H (스킨미코스메틱)
(주)C&H (스킨미코스메틱)

 

그는 말한다. “실패했다고 좌절에 멈춰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좌절을 이기고 다시 한 발자국 내밀힘이 있으면 얼마든지 원하는 걸 이뤄낼 수 있다”고 말이다. 그는 “원하는 바를 이뤄낼 때 그 실패가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경험인지 알았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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