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로 완벽하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 제공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로 완벽하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 제공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9.05.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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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로 완벽하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 제공
 

 

대부분의 사람에게 편리하지만, 오직 소수의 사람에게만 완벽하게 편리한 서비스인 대중교통. 이 같은 대중교통의 틈새를 매울 수 있는 micro mobility sharing service가 등장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도 완벽하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는 편리한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다트’(DART: Daily Accessible Rideshare sysTem)가 그 서비스다.
 
5월 중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다트는 근처에서 픽업해서 아무 곳에나 반납하는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로 반납해야 할 정해진 스테이션이 없다는 특징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단거리 이동 시 차량이 아닌 킥보드를 활용해 배기가스 저감, 교통체증 감소 등과 같은 ‘환경’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다트 서비스를 기획한 김태현 대표는 미국 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운송기기 디자인을 전공, 현대자동차 그룹 제네시스 미래 모빌리티 스폰서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하고, 실리콘밸리의 테슬라 경쟁사인 LUCID Motors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미래의 운송수단(무인자동차 쉐어링)/사람들의 이동 방법(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해온 인물이다.
 
 

 

김 대표는 이 과정에서 micro mobility나 first and last mile problem을 해결하는 데 관심을 가졌고, LA에서 BIRD, UBER(JUMP), LYFT 사가 micro mobility 사업을 시작하고 확장하는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한국에 필요한 서비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에 김 대표는 전기 킥보드 쉐어링 서비스를 직접 시작해 사람들의 여정의 처음과 끝을 순조롭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이 같은 그의 경험은 다트가 마이크로 모빌리티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 다트 측은 전한다.
 
물론 오랜 미국 생활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사업을 시작하며 많은 난관도 있었지만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한다. 그렇게 하면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라는 파블로 피카소의 명언을 몸소 실천하며 사업을 성장시켜나가고 있는 김 대표다.
 
김태현 대표는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이 시대에 소비자의 눈길을 끌려면 브랜드와 개인 모두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주요 소비층인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특징을 잘 파악해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접근성(Accessibility)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속가능성(sustainable)이 꼭 필요한 것이라고 여기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다트는 두 가지 모두를 제공하며, 그들의 이동을 순조롭고 좋은 경험으로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다트는 운송기기 공학과 디자인이라는 두 가지 배경을 모두 가졌기에 다트의 micro mobility sharing service가 소비자들의 이 같은 니즈를 충족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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