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아이들, 사랑받는 보육인”
“사랑받는 아이들, 사랑받는 보육인”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9.04.27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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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아이들과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았습니다

[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한국의 도시 광명시]

광명시 어린이집연합회 정숭월 회장/큰별어린이집 원장


하이톤의 시원한 목소리의 그녀는 여성임에도 호탕하다는 느낌을 준다. 아이들과 함께여서 행복했고 항상 웃을 수 있었다는 그녀는 아이들에게는 천사 같은 원장으로 지역민들에게는 듬직한 일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광명시 보육인들의 화합을 이끌며 광명시 대표 단체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정숭월 회장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이들은 선물 같은 존재”
20살이 되기 직전 크게 아팠다는 정숭월 회장은 전도사였던 동생과 선교원을 운영하며 많은 어린이들을 접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몸도 치유됐고 본격적으로 유아교육을 공부해 어린이집 경영에 뛰어들었다. 이때가 1996년이다. 22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침 7시에 어린이집 문을 열고 아이들과 하루를 시작해 온 그녀다. “큰별어린이집은 건강한 열린 어린이집입니다. 학부모님들에게는 맞춤형 서비스로, 아이들에게는 밝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전해주는 지역사회에서 별처럼 빛나는 어린이집 입니다. 아이들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어린이집 원장으로 연합회장으로 두 가지 일을 완벽히 해내며 모범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지원이 있기에 제가 보육대표로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우리 광명시 원장님들은 순수하고 소통할 줄 알고 지도자를 믿고 신뢰하시는 멋진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제가 책임감이 무겁고 대표로서 흠집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며 열정적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회원들이 분신처럼 느껴지고 고통이든 즐거움이든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광명시 보육인 대표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음을 전했다.

광명시 나눔과 섬김의 중심에 있는 보육인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하루도 오전 7시를 어긴 적이 없이 이제까지 살았어요. 아이들과 보내는 일은 제 천직인 것 같아요”라며 10년 전부터 어린이집연합회 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처음 들어왔을 때 연합회 원장들과 교사들이 보육인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기관지침에 순응만 하는 모습이었어요. 이건 아니다 생각했죠. 누군가는 보육인들의 상황을 전달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했고 그 일을 제가 자원한 거죠”라며 2015년 연합회장으로 취임해 활동해 왔다고 소개했다. 연합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회원들은 감동했고 2018년 연임하며 연합회의 더 큰 발전을 이끌고 있는 정숭월 회장이다. “우선 보육인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우리 보육이 지역사회에서 나누고 섬기는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지역사회 어르신초청 효잔치, 주간보호 센터 식사봉사, 희망나누기, 연탄 나르기 등 행사를 주관하기도 하고 때로는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손길이 필요할 때 언제나 동참하며 연합회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려면 보육인이 첫 번째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만들어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 회장은 보육인들이 자존감을 가져야 자존감 있는 아이들을 만들 수 있다며 “투명하고 깨끗한 어린이집 운영과 안전한 보육환경개선을 위해 우리 스스로 자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합니다”라고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보육인이 되길 주문했다.

광명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사회 어르신초청 효잔치, 주간보호 센터 식사봉사, 희망나누기, 연탄 나르기, 정월대보름 맞이 어린이 연날리기 한마당 등 행사를 주관하며 광명시 대표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광명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사회 어르신초청 효잔치, 주간보호 센터 식사봉사, 희망나누기, 연탄 나르기, 정월대보름 맞이 어린이 연날리기 한마당 등 행사를 주관하며 광명시 대표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정숭월 회장의 도전정신은 최근 정당 활동을 하면서도 빛이 난다. 2018년 6.13 지방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하며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 그녀는 "광명시에서 보육인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습니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정숭월 회장의 도전정신은 최근 정당 활동을 하면서도 빛이 난다. 2018년 6.13 지방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하며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 그녀는 "광명시에서 보육인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습니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여성으로서 아름다운 제2의 삶 살고 파
정숭월 회장은 “저는 긍정의 아이콘으로 새로운 변화를 꿈꿉니다. 제가 있는 곳은 웃음, 기쁨, 희망이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노력하고 도전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지내 온 시간이 30년입니다. 성실함과 정직함만으로 살아온 세월이기에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요”라며 지역사회와 같이 성장해 왔음을 강조했다. 그녀의 도전정신은 최근 정당 활동을 하면서도 빛이 난다. 2018년 6.13 지방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하며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 그녀는 “광명시에서 보육인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제까지가 아이들과 함께한 삶이었다면 앞으로의 삶은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에게 받은 사랑과 에너지를 실버복지센터를 운영하며 발휘하고 싶습니다”라고 노인복지 관련 아름다운 계획을 밝히는 그녀다.
  “광명시는 젊은 부부들이 자녀를 낳고 키우고 교육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정, 국공립, 민간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균형 있는 환경개선과 보육 지원체계를 도입해 주셨으면 합니다”라며 “이제는 광명시에서 제가 먼저 나누고 싶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늘 기쁨과 웃음으로 어려운 이웃과 저의 훈훈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광명시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내는 정숭월 회장이다. 그녀는 자신의 부모님과 신앙적인 지주 우희문 목사 그리고 지방선거를 통해 열정과 힘을 준 강신성 위원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무한열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가꿔 나가는 그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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