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체육회 안정과 발전 위해”
“광명시 체육회 안정과 발전 위해”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9.04.27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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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봉사할 수 있는 길 만들어 주고파

[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한국의 도시 광명시]

 

 

광명시 체육회 김학균 수석부회장

어느 도시를 가든 체육회가 구성되어있다. 시장이나 군수가 당연직 회장을 맡는다. 실질적인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을 수석부회장으로 임명하는데, 대부분 시장이나 군수를 도와 줄 수 있는 듬직한 사람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광명시는 지역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김학균 회장이 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의 든든한 지원군
2015년 5월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선진국형 체육시스템을 확립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중앙 및 시·도 체육단체 통합 방침에 따라 광명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된 광명시 통합체육회가 2016년 출범했다. 현재 광명시 체육단체는 총 36개가 있으며 육상, 수영, 축구, 야구소프트볼, 테니스, 배구, 탁구, 복싱, 씨름, 유도, 검도, 궁도, 체조, 배드민턴, 볼링, 롤러스포츠, 골프, 보디빌딩, 족구, 농구, 태권도, 산악, 게이트볼, 합기도, 국학기공, 전통선술, 당구, 정구, 역도, 우슈, 종합무술,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주짓수, 그라운드골프, 킥복싱, 줄넘기 등이 가맹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광명시는 특히 검도, 배드민턴, 보디빌딩, 유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승원 시장 취임이후 광명시 체육회가 김학균 수석부회장 체제로 개편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체육회 부회장으로 8년간 활동했고 광명시 골프협회장도 역임하며 체육회와 돈독한 인연을 쌓아온 김학균 회장은 알차고 투명한 체육회 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 회장은 “시장님과 같이 동광명로타리클럽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어요. 오랜 시간 같이 봉사해오다보니 시장님께서 저를 추천하신 것 같아요”라며 처음에는 고사했다고 전했다. “제가 역량이 부족한데 어떻게 맡나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도 제가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에 수락했고 현재 체육회를 이끌고 있습니다”라며 수석부회장을 맡은 이상 체육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승원 시장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광명시 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학균 회장은 앞으로 체육회의 홍보와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승원 시장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광명시 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학균 회장은 앞으로 체육회의 홍보와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홈페이지 오픈 등 체육회 홍보 위해 노력
김학균 회장이 제일 먼저 주력한 부분은 체육회 홍보다. “광명시 체육회는 아직 홈페이지가 없어 활동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제약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예산을 받아야 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해서 우선 이사들 회비로라도 홈페이지를 제작해 오픈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라며 시민들에게 열심히 활동하는 광명시 체육인들의 모습을 알리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덧붙여 “36개의 체육단체들이 있다 보니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게 힘든 부분입니다. 한정된 예산안에서 움직이다보니 서로 불평불만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런 불협화음이 나지 않게 예산집행에 있어서 투명하고 공평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김학균 회장은 “광명시 체육회 36개 단체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투명한 예산집행과 경영으로 화합하는 광명시 체육회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라고 소임을 밝혔다.
김학균 회장은 “광명시 체육회 36개 단체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투명한 예산집행과 경영으로 화합하는 광명시 체육회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라고 소임을 밝혔다.
김학균 회장은 “광명시 체육회 36개 단체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투명한 예산집행과 경영으로 화합하는 광명시 체육회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라고 소임을 밝혔다.

 

“믿고 따라주는 부회장단과 이사님, 회장님들에게 감사”
김학균 회장은 동광명로타리클럽회장, 로타리클럽 광명지역대표, 보안협력위원장 등 광명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자신의 소신을 다해왔다. 30년 동안 광명시에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리더로 활동도 하면서 다양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지켜 온 그는 주위에서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다. “저를 믿고 기꺼이 부회장으로 활동해주시는 분들과 이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더 해주시겠다는 분들이 계신데, 정원이 있다 보니 다 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웃어 보이며 “각 단체 협회장님들도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내서 단체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십니다. 그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김학균 회장은 인터뷰 내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기에 그의 주변에 사람이 모이고 또 같이 봉사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는 선배로서 후배들이 마음껏 봉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체육회 발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더불어 더욱 더 활발한 체육회를 위해 각 임원들과 머리를 모으겠습니다”
  광명시체육회를 이끌 그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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