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 교육프로그램' 시행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 교육프로그램' 시행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9.04.24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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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 교육프로그램' 시행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은 (사)한국문화유산협회와 함께 지역주민에게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발굴된 매장문화재를 소재로 한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에 있는 매장문화재를 활용해서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을 모의 발굴 체험과 유물 모형 제작, 고고학 교양강좌 등으로 구성하였다.
 
전국 각 지역의 매장문화재를 주제로 서울·경기, 대구·경북, 전남, 전북 등 4개 지역에서 총 11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장문화재로 조선의 건국 역사를 알아보는 ▲'매장문화재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4'와 '종로 공평동 유적 이야기'(서울‧경기, 한울문화재연구원), 읍성 견학 및 토기제작 체험 교육인 ▲'청도읍성 가자!'와 '조물락 조물락 토기교실'(대구‧경북,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교육자료를 활용한 박물관 만들기 체험 교육인 ▲'압독으로 떠나는 여행'과 '나만의 박물관 만들기'(대구‧경북, 한빛문화재연구원), 유물모양 석고방향제‧양초제작 등 실습형 교육인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비한 문화재(알‧쓸‧신‧문)'(전남, 동북아지석묘연구소),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답사 및 세계유산 탐방 교육인 ▲'안녕! 고고학은 처음이지?'와 '전북인의 세계유산 짚어보기'(전북, 전북문화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사)한국문화유산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에게 지역 내 매장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문화유산 관련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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