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는 선택교육이 아닌 필수교육! 자신을 표현하는 제1의 광고수단”
최근 들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스피치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직장인들부터 유아에 이르기까지 스피치가 자기계발 영역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이다. 창원 트윙클스피치는 박비주 원장의 체계적인 1:1 개인지도를 통해 개별문제점을 파악하고 그룹 수업을 통해 배우고 자신의 스피치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피치 전문교육기관이다. 박 원장은 “트윙클스피치에서는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등 연령대별로 수강생에게 맞는 맞춤형 스피치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토대로 자신감 있게 스피치 구사능력을 키워 스스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즐거운 교육 이죠”라고 소개했다.
트윙클스피치는 스피치를 기반으로 논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표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특별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경남 지역에서 스피치를 배우고자 박비주 원장을 찾는 수강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트윙클스피치 박비주 원장은 수강생들의 마음을 열어줄 수 있는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스피치 교육에 가장 큰 역점을 둔다. 스스로의 마음이 무겁지 않아야 말을 잘 할 수 있다고 전하는 그녀는 수강생들의 스피치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박비주 원장의 이력은 다소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박 원장은 본래 재활을 전공은 운동치료사였다. 그는 운동치료사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고 국가대표 사이클팀 운동치료 트레이너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선수들의 각종 언론 인터뷰들과 체형상담을 하다 보니 스피치에 대해 심도 있는 관심을 갖게 됐던 박 원장. 그녀는 선수들을 보며 인간관계 영역에서 스피치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전문적인 스피치 강사로 전향한 뒤 지금의 트윙클스피치를 운영하게 됐다.
스피치 강사로서 활약하게 된 계기가 스스로의 경험에서 출발한 만큼 언제나 스피치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 스피치 기술을 제대로 습득하게 되면 스스로의 마음을 열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알게 되며 이것이 자신감으로 이어져 결국 전체적인 삶의 질 자체가 상승한다는 것이 박 원장의 스피치에 대한 지론이다. 이러한 스피치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고 실천에 옮길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는 박비주 원장은, 여러 문화센터에 출강해 어린이는 물론 학부모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각종 공공기관과 기업체에도 수시로 출강해 스피치 강의를 계속해오고 있다.
박비주 원장은 앞으로 스스로의 스피치 역량을 더 키워나가며 스피치란 선택적 교육이 아닌 필수교육임을 알리고 자신의 전문분야를 살려 운동학에 대한 강의에도 나서겠다는 각오다. 스피치는 자신을 표현하는 제1의 광고수단인 만큼 선택교육이 아닌 이제는 필수교육이라는 말을 전하고, 또 실천하고 있는 박비주 원장이 앞으로 더 큰 성공을 달성하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