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렌트카, 쏘렌토 카니발 싼타페TM 렉스턴스포츠칸 등 신차장기렌트, 자동차리스 및 할부 특가 프로모션 선보여
AK렌트카, 쏘렌토 카니발 싼타페TM 렉스턴스포츠칸 등 신차장기렌트, 자동차리스 및 할부 특가 프로모션 선보여
  • 김종우 기자
  • 승인 2019.04.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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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산차 시장에서는 중형SUV나 대형 세단 등 중형급 이상 자동차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전체 승용차 판매량이 감소하는 등 내수시장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중형급 이상 모델의 자동차 판매량은 소폭 증가하면서 저력을 과시했다. 

2019년도 중형SUV나 대형세단 등의 중형급이상 신차시장을 고려해 국내 온라인 신차판매 1등 기업 “AK렌트카”에서 4월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AK렌트카의 프로모션은 100대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되며 무보증 장기렌트카 프로모션의 대략적인 가격은 그랜져IG 가솔린 2.4 모던 (신차가 3112만) 장기렌트의 경우 월 54만원대부터, 싼타페TM 2.0T가솔린 프리미엄 (신차가 2763만) 장기렌트 월 49만원대, 싼타페TM 디젤2.0 모던 (신차가 2842만) 장기렌트 월 50만원대, 2020년형 쏘렌토 R2.0디젤 럭셔리(신차가 2788만) 장기렌트 월 48만원대부터, 쏘렌토 마스터 디젤 R2.0 (신차가 3195만) 차량은 무보증 월 54만원대 부터, 팰리세이드 3475만 기본형 장기렌트 월 60만원 중반대부터 이용 가능하며 현대, 기아자동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보증금없는 장기렌트카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렉스턴스포츠칸 같은 화물 픽업 차량의 경우 신차장기렌트카로 이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자동차 오토리스나 신차할부로 이용 하면 된다. 

업체는 자동차리스 와 신차할부 또한 초기비용없는 무보증 프로모션을 진행 중 이며, 할부의 경우 1금융권 상품으로 최저금리로 최대 12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K렌트카는 이외에도 현대, 기아자동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보증금없는 장기렌트카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입차 장기렌트나 오토리스 역시 무보증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업체의 이번 초기비용없는 무보증 프로모션은 개인,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 모두 장기렌트카 와 자동차리스를 동일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며, 타사의 무보증상품과는 달리 보증보험증권 발급도 필요 없으며 심사 또한 간편화해 차별성을 더했다고 덧붙였다. 

국내 완성차업계 맏형 현대차는 작년 11월까지 내수시장에서만 65만624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지난 2015년 최고판매량인 71만4121대를 넘어서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판매량을 견인한 자동차는 준대형세단 그랜저IG와 중형SUV 싼타페TM 등이다. 앞서 지난해에도 국내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던 그랜져IG는 올해에도 그 인기를 이어가면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그랜져IG는 지난 11월까지 10만2682대가 판매됐으며 10만대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작년 2월 출시된 싼타페TM은 올해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실제 싼타페TM은 8일(영업일 기준)만에 1만4000여대의 사전 계약을 이끌어 냈다. 현대차 대표SUV인 싼타페가 6년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평가다. 

싼타페TM은 작년 11월까지 총 9만8559대가 판매돼 국내 베스트셀링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0만대 클럽 가입은 유력한 상황이지만 올해 그랜져IG의 아성을 넘어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이외에도 상용차 포터(8만8667대)·준중형세단 아반떼(7만420대)·중형세단 쏘나타(6만656대)·스타렉스(4만6275대) 등이 준수한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현대차의 내수시장 1위 사수에 힘을 보탰다. 

기아자동차(이하·기아차)는 작년 11월까지 내수시장에서 총 48만9500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기아차의 판매량 증진의 배경에는 국내 미니밴 최강자 카니발과 대표 라인업 K시리즈의 활약이 컸다. 

카니발은 작년 11월까지 7만914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된 카니발은 미니밴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향상된 주행감각과 연료효율성에 힘입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기아차의 대표 라인업 K시리즈는 작년 11월까지 총 13만2569대가 판매됐다. 준중형세단 K3와 중형세단 K5가 각각 4만1317대, 4만3685대가 판매됐고 준대형세단 K7은 3만6806대가 판매됐다.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인 K9은 1만761대가 판매돼 연간 판매량 1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이외에도 중형SUV 쏘렌토가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작년 11월까지 총 6만2055대가 판매됐다. 상용차 봉고는 5만4952대, 경형 모닝이 5만4404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기아차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SUV 명가로 거듭나고 있는 쌍용차는 작년 11월까지 내수시장에서 총 9만8484대를 판매하며 3위 수성에 성공했다. 쌍용차의 3위 수성의 동력은 대형SUV G4렉스턴과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소형SUV 티볼리다. 

국내 대형SUV 시장 최강자로 불리는 G4렉스턴은 작년 11월까지 총 1만5411대가 판매되며 2년 연속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G4렉스턴을 기반으로 한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당초 목표판매량 1만대를 훌쩍 뛰어넘는 4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쌍용차의 부활을 이끌었던 소형SUV 티볼리도 여전히 건재하다. 뛰어난 가성비와 주행능력을 바탕으로 소형SUV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한 티볼리는 작년 11월까지 3만9330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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