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크리츠월드, 자사브랜드 크리츠 기반 무선충전거치대 호평
(주)크리츠월드, 자사브랜드 크리츠 기반 무선충전거치대 호평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4.16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리츠월드 은승우 매니저
크리츠월드 제공

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기업 크리츠월드는 자사브랜드 크리츠를 기반으로 제작한 무선충전거치대가 호평을 얻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13년 출발한 크리츠월드는 휴대폰 대리점을 대상으로 B2B 폐쇄몰을 시작해 스마트폰 케이스, 필름 등 대리점 판촉 사은품을 납품했다. 그러던 중 작년부터 기존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개인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을 제조 및 유통하며 운영하고 있다. 자사 홈페이지 운영하면서 통신사 대리점에 케이스, 필름 밴더사로 활동했으며, 작년약 4만여 개의 스마트폰 사은품을 납품했다.

크리츠월드는 세상에 가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것. 크리츠월드는 추구하는 것도 가성비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부담 없는 가격대의 상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데 의의가 있다.

크리츠월드 은승우 매니저는“아이폰3가 출시된 2011년이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계가 빠르게 성장했다. 2017년 온라인으로 전환한 크리츠월드는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구매습관이 이동하면서 대리점이 축소를 예상했다. 덕분에 후발주자였지만, 무리 없이 위기를 넘겨 온라인 매출 실적을 높였다. 시장성이 약한 분야는 자사제품으로 제작해 온라인에서 판매한 덕도 적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크리츠월드는 올해 1월 자사브랜드 크리츠란 명칭으로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를 국내에 선보였다. 중국과 협력관계에 있는 기업에서 제작한 이 제품은 높은 가성비로 1차 물량이 전량 판매되는 성과를 거둔 덕분에 2차 물량도 곧 도입될 예정이다.

무선충전거치대의 장점은 스마트폰 기종과 각도에 관계없이 충전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는 점이다. 즉 무선충전기거치대 내부에 무선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코일이 들어간다. 타 업체의 경우 원코일로 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럴 경우 휴대폰 기종에 따라 무선충전이 되는 위치가 달라 간헐적으로 가능하게 될 수 있다. 반면 크리츠월드는 스마트폰 기종과 각도에 상관없이 충전이 가능하도록 3개의 코일을 넣어 기능성을 높였다.

더불어 제품의 불량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 현지 협력기업에 직접 방문해 검수라인를 확인하고 있으며, 단가를 높이더라도 엄격한 검수 단계를 거친다.

덕분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가 높다는 평이 많을 만큼 만족도를 높였으며, 론칭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해 구매력을 높였다. 이는 경쟁력 있는 협력기업과 제품을 제작하고 자신의 강점인 마케팅, 판매 노하우에 집중한 크리츠월드의 전략이었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크리츠월드는 강점에 집중하고, 경쟁력 있는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특히 크리츠월드는 세대마다 원하는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의 변화에 한계를 두지 않는다. 상품에 따라 고객의 세대별, 사용처 등 타깃층을 고려해 그에 맞게 디자인하고 어필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타깃층이 니즈를 판단하기 위해 여러 디자인 시안을 받으면 소비자의 테스트를 거치며, 이를 기반으로 타깃층과 상품을 적절히 매칭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젊은 세대의 경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가미한 디자인을 원하는 만큼, 로고나 BI브랜드를 이미지화하여 심플함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크리츠월드는 무성충전거치대에 이어 오는 블루투스 이어폰과 여름을 맞아 휴대용 무선선풍기를 선보일 것이다. 현재 테스트기간을 오래 두고 30~40여개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테스트하는 과정에 있다. 더불어 온라인망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라이센스를 보유한 기업과 협력관계를 맺어 단독 유통권 취득 계약을 맺어 선보이고 있다.

크리츠월드 은승우 매니저는“힘든 경제상황으로 전반적으로 소비가 감소하면서 올해 많은 스마트폰 액세서리 기업이 녹록치 않은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크리츠월드는 고품질의 자사제품을 제작함으로써 위기를 잘 견뎌 2~3년 내 아마존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해외에 진출해 성장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제품은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것에 대한 가치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가성비 높은 제품을 브랜딩해 선보일 것” 이라고 각오를 말했다.

크리츠월드는 자사 홈페이지 10번가를 통해 B2B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11번가, 옥션)과 오프라인은 팬시점에서 B2C를 중심으로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은승우 매니저는 미국 명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2016년에 입사하여 영업/마케팅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젊은 에너지로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개발에 집중하고 해외 경험을 토대로 자사 제품을 세계시장에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2-2276-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이슈메이커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신진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