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팩, 잘 찢어지는 생분해봉투의 문제점 해결
㈜프로팩, 잘 찢어지는 생분해봉투의 문제점 해결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4.13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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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로팩 제공
(주)프로팩 제공

작년 9월에 열렸던 ‘2018년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여하여 생분해봉투, 생분해비닐을 사용한 비닐대체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던 ㈜프로팩이 잘 찢어진다는 생분해봉투의 가장 큰 문제점을 해결하여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팩이 개발한 친환경비닐 봉투인 생분해봉투는 자연상태에서 썩어 미세플라스틱이 남지 않는 100% 친환경봉투로써 한국환경표지인증(EL-724)을 받은 제품이다.기존 개발되었던 생분해비닐 봉투의 가장 큰 약점이었던 잘 찢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바이오플라스틱(PBS)기반 생분해성 고강도 비닐봉투는 기존 합성수지 및 종량제 봉투의 내구성보다 강하다.

또한 친환경비닐로 만들어진 친환경봉투이기 때문에 자연상태에서 6개월이내에 100% 분해되며 석유계 비닐봉투보다도 더 강하고 질긴 것이 특징이다. 위 사진처럼 생분해성 고강도 비닐봉투에 20KG 생수통(18.95L)를 넣어도 버틸 수 있을 만큼 기계적 물성을 극대화시켰다.

㈜프로팩 관계자는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을 생산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셀 수 없이 반복하고 노력하여 이루어낸 성과 같다.”며 “빠르면 5월 중 판매계획 중에 있으며 곧 일반 종량제 봉투와도 접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팩은 다양한 비닐대체 제품뿐만 아니라 롤백, 1회용 컵, 빨대, 일회용 그릇 등과 같은 다양한 대체제품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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