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주역] 대간작명철학원 교량 이욱재 원장
[대한민국의 주역] 대간작명철학원 교량 이욱재 원장
  • 안수정 기자
  • 승인 2015.04.08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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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안수정 기자]




“올바른 작명은 숭고한 人生의 첫 걸음”


‘특수복신작명’ ‘오대복신작명’ 기법 창시한 작명계 최고 권위자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는 이름이 있어야 대상을 정확하게 인식하며, 느낌을 생성하여 대중의 인식 속에 의미와 가치 있는 존재로 재탄생한다. 더불어 한자문화권에서는 훌륭한 의미가 내포된 이름을 짓고, 고명사의(顧名思義)라 하여 항상 자신의 이름이 품고 있는 뜻을 돌이키며 그 의미를 생각하고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하고자 노력하였으니, 이름은 곧 우리네 인생이라 할 수 있겠다. 이에 작명의 명인이자 성명학의 권위자로 꼽히는 대간작명철학원 교량 이욱재 원장은 말한다. “이름을 짓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숭고한 인생의 첫 걸음이며, 좋은 이름은 운명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복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이름, 신중하게 지어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대간작명철학원 안, 이곳은 사주를 통해 작명, 개명, 취업, 궁합, 상호작명, 결혼, 출산택일, 진학운 등 각자의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을 준비하기 위한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사주를 정확히 읽어내는 힘이 성공하는 이름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신념으로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사주에 담긴 문제를 풀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며 대안을 만들어가는 이욱재 원장의 탁월한 작명 실력 때문이다. 수고 없는 결실은 없다고 하지 않는가. 그는 작명에 있어 누구보다 심혈을 기울인다. 작명 시, 인증서를 비롯해 비책, 작명해설서를 같이 주는데 신통한 비책의 내용상 놀라움은 말할 것도 없고, 작명 해설서에는 자의와 참고사항, 수리운로와 원격 외에도 형격, 이격, 정격, 작명 총평까지 곁들였다. 인생의 첫 걸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불릴 이름이기에 정성을 쏟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작명은 오행에 맞춰 내게 부족한 기운을 보완하여 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름 자체가 한 사람을 나타내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에 신생아 작명부터 좋게 지어야 불운을 피하고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죠. 다행인 것은 사주와 달리 이름은 바꿀 수 있다는데 큰 장점이 있습니다. 본인의 사주 중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작명을 한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작명의 달인 이 원장의 말을 빌리자면 ‘이름’은 후천운으로, 불을 피울 때 바람을 불면 더 크게 타는 것과 같이 사주와 조화로운 이름을 지으면 타고난 복을 부각시키면서 단점은 최소화 된다. 결국 정해진 운명인 사주에 힘을 보태는 것이 이름이고, 사주를 잘 풀어내는 실력가를 만나서 신중히 지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성이 통한 것일까. TV방송매체와 중앙지, 월간지 등 각종 언론매체가 앞 다퉈 그를 취재하고 있으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안양, 군포, 의왕, 군포, 산본, 과천, 안산, 인천, 수원, 성남, 광명, 시흥, 강남, 서초, 강동 등 전국 각지에서 작명 및 개명으로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야말로 그의 30여년 발자취다. 

 

  개명 후에 시간강사에서 교수로 임용된 이, 상호를 바꾸고 나서 사업이 번창해 법인명을 세 개까지 지어간 사업가, 공부태도가 달라져 우등생 반열에 오른 학생 등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고객의 이야기에 충분히 귀를 기울인다는 철칙은 반드시 지킨다. 작명의 명인이 된 비법이기도 한데, ‘사주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힘’이 성공하는 이름을 만드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는 “저의 인생 상담은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호흡하면서 문제를 풀어내고 대안은 만들어내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작명원을 찾은 고객은 명품 이름뿐 아니라 “속이 후련하다”는 인사를 잊지 않는다. 

 

 

 

 


새 성명학법 통해 동양철학 대안 제시

 

  이욱재 원장은 '특수복신작명'과 '오대복신작명' 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작명기법을 탄생시키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기법으로 이름을 짓는다. 복신작명(福神作名)법이란 사주를 이롭게 하는 오행(五行)을 찾아 논리적 해결책을 제시해 윤택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비법으로, 여러 형태의 운명(運命)을 타고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러한 흐름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용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구성을 이름에 반영해 어려움을 해쳐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즉 용신과 구성의 조화가 제대로 이뤄진 작명이 나타났을 때 건강하고 기운이 넘치는 이름을 얻게 되는 것이다. 

 

  특수복신작명은 명예운과 재물운을 타고난 사람이거나 전문 직업군에 속하는 이들을 위한 작명법으로 각자의 개성과 타고난 능력을 고려해 가장 이상적인 이름을 완성한다. 자칫 타고난 기운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부분은 부각시키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면 아무리 운을 타고났다 하더라도 일에 걸림돌이 생기거나 장애물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특수 복신작명은 심층적인 상담을 거치고, 일반작명보다 더 세심한 과정을 통해 탄생된다. 오대복신작명법에서 오복은 식복, 재물복, 명예복, 인복, 수복을 뜻한다. 사람에 따라 오복을 모두 갖춘 사람도 있는가 하면 재물복이 없는 사람, 명예운이 없는 사람, 수명이 짧아 단명 하는 사람, 인복이 없는 사람 등 여러 형태의 운명을 타고 난다. 이러한 흐름을 면밀하게 파악해 용신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구성을 이름에 반영하는 것이 바로 오대복신작명법이며, 상표특허를 취득했을 정도로 뛰어난 작명기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작명법에 이름을 짓는 사람 자신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해법이 있다”는 그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 이름 짓는 사람의 기운은 작명에서 중요한 요인이다. 이에 인터뷰 내내 긍정적인 기운을 뿜어내는 작명계의 최고 권위자 이욱재 원장.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주는 것은 그에게 내려진 기분 좋은 천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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