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Education] 지니어스 미대입시학원 강승룡 원장
[Prime Education] 지니어스 미대입시학원 강승룡 원장
  • 오혜지 기자
  • 승인 2015.04.07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오혜지 기자]

 

 

 

소수정예 –개별특화, 실적으로 말하는 입시전략!

  

 

 

 

 

 

요즘 강남 학원가는 대형화 시스템으로 이행하는 것이 대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정예라는 차별화된 교육 방침을 내세운 지니어스 미대입시학원이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미대입시학원을 개원하기 전, 강승룡 원장은 10년 동안 예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통해 완승의 입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입시에서 내신과 수능 성적 5등급 학생들을 교육하여 인 서울에 성공하는 한편, 학생 전원 합격이라는 실적이 그의 지도력을 투명하게 보여준다

 

강승룡 원장은 매년 디자인 입시 데이터를 파악해 학생 개인별 맞춤 전략을 준비한다. 학생 개별로 성적에 최적화된 전형 전략을 택하고, 그들이 원하는 학교 유형에 맞춰 패턴을 설정하여 입시 준비를 진행한다. 또한, 입시를 진행하기에 앞서 희망하는 대학에서 주최하는 미술 대회에 참가하여 학생이 실전 적응력을 완성하는 한편, 입상실적을 올림으로서 합격 가중률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여기서 얻어진 자신감은 높은 입시 성공률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 이에 관해 강승룡 원장은 이렇게 말한다. “실기대회가 덜 익은 감이라면, 입시는 완벽한 감입니다”라며 입시와 실기대회의 밀접한 유기적 관계를 강조했다. 실제로 일찍이 실기대회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전략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지니어스 미술 입시 학원에서는 기타 입시학원과 차별하여 실기대회와 수시, 정시 유형의 교육을 따로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입시와 같은 삭막한 환경일수록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강승룡 원장은 입시준비 기간 내내 학생들과 함께 식사할 정도로 가까운 사제관계를 유지한다. 이러한 인간적 유대감 형성을 통해 수강생들의 실기상 장·단점뿐만 아니라 성격적 개성 역시 파악함으로써 강 원장은 학생들이 입시 실전현장에서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면을 철저하게 보완하면서 동시에 강점을 최대한 살려 실전에서 고득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접근방식으로 완성도 높은 입시 결과를 보장한다. 또한, 강승룡 원장은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교육관으로서, ‘학생 각자의 강점을 파악하여 이에 관해 칭찬을 많이 함으로써 학생의 자존감을 높인다.’고 밝혔다. 즉 이러한 진솔한 격려가 학생들에게는 흔들림 없이 자신의 목표와 꿈에 모든 노력을 던지고 끝까지 달려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교육자로의 삶이 아닌 예술가로서의 길도 걷고 있는 강승룡 원장. 미국에서 자신의 작품 전시가 예정된 만큼 매일같이 꾸준한 작품을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교육자로서는 제자들과 사제관계를 떠나 그 인품으로서 존경받을 수 있고 함께 희노애락을 나눌 수 있는 선생님으로, 예술가로서는 작품창작을 통하여 동시대인과 함께 이 현실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강 원장. 그의 열정 강한 행보를 보면서 장차 입시 실적 중심의 세련된 학원 시장형성과 그의 작품을 통한 새로운 미술계의 센세이션을 기대해 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김광성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