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물] 다산관세사무소 김두경 대표/관세사
[한국의 인물] 다산관세사무소 김두경 대표/관세사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5.03.25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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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적극적인 컨설팅으로 기업의 성장 도와드리겠습니다”

 

 

 

 

 

 

  무역 업무를 통해 기업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직업이 있다. 대부분의 관세사무소가 입항지에 입주에 있는 것과 달리 내륙지역인 대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다산관세사무소의 김두경 대표는 “내륙이여서 물류핸디캡이 있지만 내륙이기 때문에 더욱더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문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관세청의 경력직 관세사가 80%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그는 한전원자력연료(주)를 거친 국제 업무 분야의 경력자다. 그렇기에 더욱더 관세사로서의 매력이 있다고 설명한 그는 “1999년 사회생활의 고향인 대전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거래처를 만들려고 사방을 뛰어다니며 노력한 기억이 납니다. 지역경제가 취약하고 내륙지라 입항지 대비, 물류비용과 시간적인 부분에 한계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어려움이 적지 않았습니다”라고 초창기를 회상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입항지 통관업체들과의 물류비용 차이를 줄이고 고객맞춤형 통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이익을 먼저 챙겨주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감동한 업체들이 입항지 통관에서 다산관세사무소로 거래선을 바꾸기 시작했고 점점 업무량이 늘어났다. 구두 여러 켤레가 닳을 정도로 뛰어다니며 정직과 성실을 보여준 덕분에 그는 지금 대전지역에서 내놓으라하는 관세사로 손꼽힌다. 관세청 품목분류위원회위원, 대전 상공회의소 무역자문위원 및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사업기관, 중소기업청 현장클리닉 자문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김두경 대표는 “상당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외국바이어의 FTA 원산지증명서 요구에 대응하지 못해 고민하는 업체들에게 적극적으로 손을 내밉니다. 인증수출자 자문 및 FTA 활용방안을 제안하여 수출확대 등 시장경쟁력이 향상되어 상당한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라며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고객의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업무처리’와 ‘분야의 전문가가 되라’고 늘 강조한다”며 본인 스스로도 ‘신속, 정확, 신뢰’를 지키고자 노력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다산은 수출입통관업무는 기본이고 해외진출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해외무역 컨설팅(국제계약, FTA 자문 등),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사업, 기업심사 및 조세분쟁과 관련된 조세컨설팅 등 컨설팅 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로타리클럽,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그는 “우리사무소를 믿고 거래를 유지하는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고객의 이익을 적극 실현해 신뢰받는 강소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지원해준 친구들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느낍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두경 대표는 “세계경제나 지역경제가 올해도 녹록지 않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과 열정으로 난관과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기업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러한 열정의 현장에 우리 다산관세사무소가 함께 동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무료상담 등 도움을 드리겠습니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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