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뜨는사업아이템 ‘인기명’, 다점포율로 가맹점주 만족도 높아
요즘뜨는사업아이템 ‘인기명’, 다점포율로 가맹점주 만족도 높아
  • 김종우 기자
  • 승인 2019.03.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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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이른 은퇴 등으로 젊은 청년층과 노년층이 돈 버는 방법으로 창업을 선택하는 이른바 ‘생계형 창업’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산하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10월에 정상 영업을 하던 전국 외식업체 400곳 중 125곳이 1년 후 폐업을 했다. 이는 높아진 인건비와 내수 침체 등으로 인해 고충을 겪는 요식업 창업 업계의 현실을 반영한다.

이에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다점포율’을 손꼽는 이들이 많아졌는데, 다점포율이란 한 명의 점주가 동일 브랜드의 점포 2곳 이상을 운영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해당 브랜드의 안정성과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되는 것으로, 운영이 간편하고 수익률이 높아야만 추가로 식당 창업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유로 많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다점포율을 기록하고 있는 곳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해물찜 전문점 ‘인기명’이 50%에 달하는 높은 다점포율을 보이며 예비 창업자들과 자영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기명은 조개찜과 갈비찜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조갈찜’이라는 메뉴로 SBS Plus '외식하는 날', KBS '생생정보통' 등 방송에 소개되며 조개찜 맛집 창업 문의가 이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샤부샤부와 갈비찜을 합친 신메뉴 ‘샤갈찜’이 약 46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 ‘오늘 뭐 먹지?’에 소개되며 요즘 핫한 음식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 스포츠서울이 주관한 ‘2017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모든 메뉴는 본사가 운영하는 자체 식품센터에서 반조리 형태로 지점에 전달되어 누구나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다. 이는 전문 조리 인력에 대한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빠른 조리로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인기명은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하며 1인 창업도 가능해 주부 및 남자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기존에 실내 포차 창업이나 술집 창업을 했지만, 수익이 만족스럽지 않아 업종 변경 창업, 업종 전환 창업을 고려하는 자영업자들에게도 프랜차이즈 창업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관계자는 “전국에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기명은 가맹점주 전원이 초보임에도 일 5시간이라는 짧은 운영으로 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첫 창업 후 추가로 매장을 오픈한 다점포 가맹점주의 수도 상당하다.”며 “고객 만족과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최고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으며, 나아가 최근 설립한 R&D 센터를 중심으로 요즘뜨는사업아이템으로써 창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해나가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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