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인기 가수, 인도네시아 TV 방송국 연달아 제주도 방문, 촬영
말레이시아 인기 가수, 인도네시아 TV 방송국 연달아 제주도 방문, 촬영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3.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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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더플래닛제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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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장 다변화는 우리 관광업계가 당면한 숙제이다. 이에 호응하듯 지난주 유채꽃이 이쁘게 핀 제주도를 찾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손님들이 있었다.

젊은 무슬림 여가수로서 2018년 연말 말레이시아 "올해의 최고 인기 가수상"을 수상한 Wany Hasrita는 지난 3월 15일부터 5일간  신규 앨범 뮤직비디오 제주도 촬영을 진행 했다. 이 기간 동안 그녀는 산방산 유채꽃, 섭지코지, 월정리 해변 등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뮤직비디오에 담았으며, 특히 전통 한복을 입은 모습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제주도 한복 대여샵 '미야즈클로젯'(Miya's closet)에서 한복을 입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 Wany는 220만명 팔로어를 보유한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으로 사진을 올려 많은 인도네시아 팬들에게 제주도의 매력을 알렸다.

한편, 인도네시아 공중파 방송국 "NET.TV Indonesia" 여행 소개 프로그램 <Muslim Traveler(무슬림 트래블러)>는 제주도편 촬영을 위해 지난 3월 21일부터 3박4일간 제주도를 찾았다. 본 프로그램은 인기 무슬림 인플루언서가 해외를 여행, 무슬림 시청자에게 현지 문화를 소개하며 이슬람 문화와의 접목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이며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방송된다. 

(주)더플래닛제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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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시장, 목관아, 용두암 해변, 이호테우 해변, 성산일출봉 및 무슬림 프렌들리 식당 및 게스트하우스를 촬영 하였고, 관광객 대상의 한복대여샵 '미야즈 클로젯'(Miya's closet)에서 전통 한복 착용 및 전통혼례 체험 취재를 진행하여 한국 전통 문화를 소개했다.

3월22일 용두암에서 해녀 인터뷰를 진행한 NET.TV Indonesia 리포터 '라라스'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매력적이고 특히 해녀 문화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금 번 두 국가 제주도 행사의 후원사인 (주)더플래닛제주 이상헌 대표는 "제주 관광의 질적인 발전과 다변화를 위해 무슬림 시장 공략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상호 이해를 위한 다양한 교류가 지속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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