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 양성 위한 백년지대계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한 백년지대계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5.03.04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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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한 백년지대계







  국가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도 체계적인 영재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히 제기되고 있는 시기. 국내 영재교육의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곳이 바로 KAGE 영재교육학술원(Korea Academy of Gifted Education, 이하 KAGE)이다. 

  지난 1989년 설립 이후 국내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사교육 기관의 첫 모델로 자리매김해온 KAGE는 26년간 지적인 능력과 사회적인 역량을 동시에 성장·발달시키는 총체적 인간발달을 목표로 수많은 미래지도자를 양성해왔다. 특히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력’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1980년대 말 조석희 박사는 영재 교육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갈 곳 없던 대한민국 영재들을 모아 그들의 능력을 나누는 장’을 마련코자 했으며, 이를 KAGE를 통해 실현했다. 현재 KAGE를 이끌고 있는 조성식 대표는 “영재교육은 ‘영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아동이 그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입니다. 

  영재들에게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양재와 목동, 동탄, 대전에 4개의 직영 학술원과 연구실, 그리고 전국에 약 20군데의 지정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는 KAGE 영재교육학술원은 한국 최고의 권위 있는 영재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KAGE의 교육프로그램은 영재 판별 프로그램, 영재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대상은 지적, 학문적 영재들로서 30개월부터 초등 6학년까지 높은 지능과 창의력, 그리고 강한 과제집착력을 가진 영재아동을 선발하고 있다. 그리고 아동 수준에 맞게 수준별 학습을 실시하기 위하여 검사 결과에 따라 상위 3% 이내에 드는 아동은 학술원 프로그램으로, 상위 15% 이내에 드는 아동은 연구실 프로그램으로 크게 2단계로 나누어 배치하고 있다. 

  조 대표는 “우리나라의 영재교육은 아이들이 너무 일찍 특정 분야에 치중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다른 어느 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분야에의 문제해결력을 경험하고 적용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KAGE의 이러한 지향점과 목표는 학생들의 성취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KAGE 영재교육학술원에서는 인지적인 측면 외에 ‘상호작용’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공감’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KAGE는 CDP(Cognitive Development Program)를 개발해 전국 유명 유아교육 기관에 보급하고 있으며, 수학·과학·독서논술 영역의 프로그램 및 입시 정보제공을 위한 정기교육 및 관리팀을 운영하고 있다.

  탈공업사회에 접어든 지금, 서방 선진국의 고급 과학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고급 인력의 양성은 국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기반인 ‘영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KAGE영재교육학술원의 노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게 될 미래 인재 양성에 중요한 받침돌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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