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맛집 약선진가 작천정벚꽃축제 맞이 해 오리불고기 개시
언양맛집 약선진가 작천정벚꽃축제 맞이 해 오리불고기 개시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3.15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약선진가 제공
약선진가 제공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가고 몸과 마음이 따뜻해질 포근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주의보에 외출을 삼가고 있지만 벚꽃가족여행, 벚꽃데이트장소 검색어가 연일 오르내리는 것만 봐도 이제 곧 만발할 벚꽃을 기다리는 이들의 설렘이 느껴진다.

이런 가운데 벚꽃이 예쁘다는 언양작천정은 벚꽃이 만발할 시즌에는 사람들의 방문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다. 3월27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되는 작괘천 벚꽃축제 일정이 나오면서 근처 근처 식당들은 벌써부터 예약주문이 밀려들고 있다고 한다.

언양향교 맞은 편에 위치한 울산역맛집으로 알려진 ‘약선진가’에서 삼계탕과 오리탕에 21가지 약재를 끓여 만든 육수를 이용해 다양한 약선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은근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의 인기로 이미 주위에서 약선요리 집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그러한 약선진가에서오늘 (15일) 2019년 작괘천 벚꽃축제를 맞이해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도록 오리불고기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약선진가 제공
약선진가 제공

언양맛집 약선진가에서는 약선육수를 오리불고기에도 가미해 오리 잡냄새를 잡고, 업체 비법소스로 버무려 구수함을 더해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 특징이며 마지막으로 오리에서 나온 기름과 양념에 밥을 볶아 먹을 때가 배가 불러도 가장 맛있다고 귀띔 했다.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보양식으로도 좋으며, 21가지의 한방약재 원료들은 항암억제와 면역기능 향상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한다. 21가지 약재 중 옥죽이 주된 원료라고 하는데, 옥죽은 소화기능과 세포 재생, 허약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며 고혈압, 당뇨, 변비 등에도 좋다고 한다고 한다. 이는 동의보감을 비롯한 향약집성방, 본초강목, 중약대산전 등 각종 문헌에도 나와 있다.

곧 만발할 벚꽃과 함께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1석2조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언양작천정으로 떠나보는 것을 어떨까.

약선진가 이근정 대표는 “울산지역 최대의 벚꽃길로 유명한 언양작천정에서 벚꽃놀이도 즐긴 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맛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