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화합을 예술로 표현 “하나 된 평화의 세상” 전시회
남북의 화합을 예술로 표현 “하나 된 평화의 세상” 전시회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3.1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산대사의 필적 국내 최초 전시, 남북 예술인들의 미술 전시회 “하나 된 평화의 세상”이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예술인의 날을 기념해 이 전시회에는 북한의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들을 비롯한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한국의 중견화가의 작품들과 함께 전시된다. 한반도의 화합과 통일을 기원하는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에는 남북의 예술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예술로 하나된 평화로운 세상을 보여준다.

국내작가로는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몽우 조셉킴의 <금강산>, 양순열의 <통일을 기원하는 어머니>, <평화의 마더상>을 비롯, 50년 동안 바다만을 그려온 푸른 바다의 작가 신문용의 <평화로운 바다>, 홍순석의 <평화의 전경>, 황해선, 박경호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는 북한의 작품들은 인민최고예술가로 예우받은 정종여의 <물촉새>, 북한 조선화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공헌한 인민예술가 정창모의 <련꽃과 물촉새>, <늦가을> 박승국의 <파도>, 선우영의 <금강산 수정봉> 한영수의 <금강계곡> 등 8점이 전시된다.

이 행사를 위해 구시평화상을 받은 칭하이 무상사의 그림과 만세등이 함께 전시되어 평화의 분위기를 더한다.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무료관람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