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보안 회사 CSSIA, 몸캠피씽 동영상유포차단 서비스 24시간 제공
IT 보안 회사 CSSIA, 몸캠피씽 동영상유포차단 서비스 24시간 제공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3.12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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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에 발생된 신종 피씽인 몸캠피싱이 발생되기 시작하였을 때부터 구제 활동을 하고 있는 CSSIA의 블로그 문의수가 최근 1만건을 돌파하였다.

홈페이지를 통하여 문의 접수를 받는 타 업체들과는 달리 CSSIA에서는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하여금 블로그를 통해 문의 접수를 받고 있다.

최근, 몸캠피싱의 피해자의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CSSIA와 같은 전문 업체들도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로 문의를 받고 있지만 지속되는 인력난에 구제 활동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CSSIA에서는 인력을 보충함과 동시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재 구축하여 피해자가 새벽 늦게 문의를 하더라도0.30초 이내로 답변하여 구제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CSSIA IT 1팀장 김태원씨는 “나날이 진화되어가는 몸캠피싱에 언론이나 전문가들의 주의가 꾸준하지만, 아직도 피해자의 수에는 큰 변함이 없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아무리 몸캠피싱 구제를 해주는 전문가들이 증가한다고 하여도 범죄를 완전 근절시키기는 어렵다”라고 전하였다.

CSSIA 구제 솔루션으로는 정밀 분석 시스템, 실시간 대응 시스템, 유출된 데이터 삭제 처리, 유포 차단 시스템, 피해 발생 최소화 시스템 등으로 구축되어 있다.

한편, 몸캠피싱은 가해자가 랜덤채팅을 이용하여 여성인 척 가장 후 무작위하게남성들에게 영상통화를 요구하여 영상통화를 하면서 해킹 파일까지전송해 피해자의 알몸 영상을 지인들에게 유포한다고 협박을 하는 사기이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사기는 랜덤채팅을 이용하는 남성들에 한해서만 발생되어 랜덤채팅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었지만, 요즘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모든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되고 있어 연령 무관하게 피해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만일 이러한 사기를 당한다면 어리숙한 대처를 하여 피해를 보는 것보단 경찰이나 사설 업체를 컨택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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