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공간
오롯이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공간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9.02.07 15: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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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오롯이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공간

 

 

최근 국내의 반려 동물 천만시대를 맞이했다.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 시대에 사람과 동물과의 교감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이 대상일지라도 소통의 부재는 후일 문제를 만들어내는 걸림돌이 된다. 사람과 동물은 마음을 주고받는 교감을 통해 서로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자신의 진료를 통해 반려동물의 ‘삶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하는 24시 쓰담쓰담 동물메디컬센터 배수범 원장을 만나보았다.

지역 동물의료센터로서 입지를 다지다
24시 쓰담쓰담 동물메디컬센터 배수범 원장을 만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을 당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은 병원의 규모보다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실내 인테리어였다. 더불어 동물병원에서 흔히 느껴지는 동물 특유의 냄새도 이곳에서는 전혀 감지되지 않는다. 24시 쓰담쓰담 동물메디컬센터 구성원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병원 개원 당시 내세운 바가 있다면
“진료를 봄에 있어 많은 분야가 있습니다.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산과 등 무수히 많은 과가 있지만, 수의사들은 한 사람이 이 모든 과를 다 볼수가 있어요. 하지만 작은 병원에서는 이 모든 진료를 봄에 있어 힘든게 사실이예요. 그래서 전문분야별로 나뉘어진 특화된 진료를 하는 병원을 만들고 싶어 이렇게 동물메디컬센터를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보호자님들께 가장 신뢰받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곳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저희는 안에서 진료하고 있는 아이들이 없으면, 보호자님들의 요구에 따라 같이 들어가서 주사도 맞고, 귀청소도 하고 합니다. 가끔 저희가 보호자님을 처치실 안쪽으로 불러들여 저희가 치료하는 것을 보실 수 있게끔 해요.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희가 진료를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사항은 내외과의 의료적 지식도 있겠지만, 아이들과 보호자님들과의 신뢰가 아닐까 합니다.”

수의사라는 직업의 매력을 꼽자면
“ 저는 어렸을때부터 강아지와 고양이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는 군견을 훈련하는 조교로 있어보기도 했구요. 왠지 동물들과 함께하면 좋은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때당시 서울의 유명한 대학교에서 상위학과에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니고 있었지만, 저는 동물들과 함께해야한다는 생각이 계속들었어요. 그래서 군대를 전역하자마자 다시 수능시험을 쳐서 수의학과에 진학하게 된것입니다. 수의사는 말못하는 아이를 치료하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이예요. 아픈아이들이 보호자들께 어디가 아프다 말도 못하고 낑낑거리고 있으면, 보호자도 같이 심리적으로 병이 생기거든요. 수의사는 그런아이들을 돌봄으로 인해서 보호자들의 마음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인 것 같아요.”

반려동물의 건강을 체크하는 자가 진단번이 있다면
“많은 아이들이 귀에 질병을 가지고 있는데도 병원에 오시지 않아 악화되어 수술까지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귀가 빨갛고 귀지가 많이 생성된다면 필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밥과 간식을 먹지 않는다면 내과적으로 심각한 경우가 많으니 평소에 아이들의 식사량과 음수량을 꾸준히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동물병원의 정의를 내리자면
“좋은 동물병원은 보호자와 수의사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병원입니다. 저희는 이를 위해 과잉 진료를 하지 않고, 전문적인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탐구하는 자세는 과잉진료를 막고, 전문적인 진료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배 원장은 병원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정직한 병원이라고 확신한다. 모르면 모른다고 보호자들에게 솔직히 이야기하고 과잉진료나 불필요한 수술은 지양한다. 자신이 행복해야 병원, 이곳 구성원, 보호자, 반려동물도 모두 행복해진다고 믿는 배수범 원장. 돈과 명예보다 먼 곳을 찾지 않더라도 이곳에서 모든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입지를 굳히고 싶다는 그의 확고한 신념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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