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삶을 채우는 행복”
“운동으로 삶을 채우는 행복”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9.01.24 18: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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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 대중화 위해 노력

[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한국의 도시 대전시] 대전채움필라테스 서채영 대표

 “운동으로 삶을 채우는 행복”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 대중화 위해 노력

‘엄지공주’, 기자가 만난 서채영 대표의 첫인상이다. 하지만 그녀와 이야기를 나눌수록 작은 거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체구지만 그녀의 생각은 심오하고 거대했다. 그 생각은 막연하지 않았고 그녀는 목표를 이루고자 하나하나 계획을 실천해나가고 있었다. 필라테스를 통해 전하는 서채영 대표의 운동관과 철학은 그녀를 지탱해주는 힘이다.

필라테스 하는 발레리나
청소년기 서채영 대표의 꿈은 발레리나였다. 하지만 너무 고된 연습 때문이었는지 그녀는 고3때 발목을 다쳐 더 이상 발레를 할 수 없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진단을 받았다. 천성이 밝았던 서채영 대표는 좌절과 실망을 딛기 위해 당시는 대중화되지 않았던 요가와 필라테스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발레 수업할 때 요가를 배운 적이 있어 낯설지는 않았어요. 처음에 혼자 교재를 사다 비디오를 보면서 연습했는데, 따라하면서 내가 춤을 추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운동을 통해 제 슬픔들을 덜어낼 수 있었죠”라며 어린 나이에 요가와 필라테스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필라테스를 접하면서 몸과 마음의 치료를 받았던 본인의 경험을 살려 서채영 대표는 통증치료나 재활치료에 초점을 맞춘 요가와 필라테스로 강사생활을 시작했다.

프라이빗 레슨 스튜디오로 인기
2016년 대전채움필라테스를 오픈 한 서채영 대표는 작은 공간이지만 철저한 소수정예로 수업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저는 대형화보다는 정확한 운동과 수업의 질을 강조합니다” 전속강사들로 구성해 회원과 수업에 대한 집중도도 높였다. 본인이 강사생활을 통해 겪었던 어려움을 대표가 된 현재 최대한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그녀는 “강사님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공해드리고 싶어요. 자신의 역량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는 것, 그리고 그 힘이 회원님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리더로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그룹레슨은 최대 4명까지 가능해요. 강사의 하루 수업수도 제한되어 있어요. 제가 대표이긴 해도 모두 대표강사라는 호칭으로 통일해 회원님들께 최고로 집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전채움필라테스는 하나의 공간으로 이루어진 스튜디오 형태로 운영되어 레슨이 이뤄진다. 그러다보니 투명한 수업이 이뤄져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다. “다른 대형센터보다는 작은 규모지만 프라이빗 레슨 스튜디오로 하루 일과 속, 많은 이들에게 노출되며 소모된 에너지가 조금은 채워질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현대인들이 조용하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라고 서 대표는 덧붙여 설명했다.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으로 회원들의 삶의 질 높일 수 있어 기뻐”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많이 알려진 자이로토닉을 대전 최초로 도입한 장본인이 서채영 대표다. 자이로토닉은 척추 및 전신 운동에 입각한 원리로 재활운동과 더불어 신체의 전반적인 밸런스 균형 및 발달을 증진시키는 운동이다. 그녀는 “회원님들의 체력 증진 및 통증케어에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꿈나무 무용수, 선수트레이닝 등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척추관련 통증질환 및 고령의 실버케어운동, 마지막으로 임산부를 위한 수업 등 집중관리 차원의 포인트 레슨이 특징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미국의 GYROTONIC®국제인증자격을 보유한 서채영 대표는 “대전 최초라는 것에 의의를 두기보다는 저를 시작으로 대전에 많이 알려졌으면 해요. 더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을 통하여 회원님들이 자신의 신체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하는 원리와 방법에 대한 인지능력이 향상됩니다. 실제로 회원님들께서 레슨 이후, 바른 자세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깨달았다고 말씀해주십니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통증을 호소하시던 분들께서 나아진 체력과 신체조절능력 향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자신감이 향상되시는 것을 볼 때, 저희 역시 기쁘고 이 직업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서채영 대표는 자이로토닉을 대전 최초로 도입했다. 미국의 GYROTONIC®국제인증자격을 보유한 서채영 대표는 “대전 최초라는 것에 의의를 두기보다는 저를 시작으로 대전에 많이 알려졌으면 해요. 더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서채영 대표는 자이로토닉을 대전 최초로 도입했다. 미국의 GYROTONIC®국제인증자격을 보유한 서채영 대표는 “대전 최초라는 것에 의의를 두기보다는 저를 시작으로 대전에 많이 알려졌으면 해요. 더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서채영 대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후원회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채움에서 발생하는 수익 중 일부를 작지만 따뜻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작은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사무국장으로 발탁되어 조금 더 힘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자신의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전했다. 서채영 대표는 재능기부 할 수 있는 곳이면 언제든 환영이라며 2013년부터 메인비즈(MainBIZ) 대전·세종·충남연합회 굿모닝CEO학습 ‘조찬세미나’의 사회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초지일관’이라는 단어를 항상 생각하려 합니다. 초심을 지킨다는 말을 많이들 하지만, 정작 그 의미를 되새기고 지키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고민이 되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급할수록 체한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저의 중심을 다잡습니다. 처음의 ‘대전채움’이 그러하였고, 앞으로의 모습도 그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모든 계획과 실천은 자신에게서 비롯됨을 거듭 강조한 서채영 대표.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과 생기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듯하다. 그것이 바로 대전채움필라테스의 미래고 비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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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2019-01-25 11:02:24
좋은 기사 잘 구독했습니다.
운동에 대한 강사님의 열정이 돋보이네요

한용호 2019-01-25 11:01:09
대전시민으로써 넘나 자랑스럽네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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