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아파트 만들고 파”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아파트 만들고 파”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9.01.24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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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천 S라인, 대전의 신중심으로 집중 조명

[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한국의 도시 대전시] 도마변동 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손중성 조합장

 

손중성 조합장은 유등천 S라인이 대전의 신중심이 될 것이라며 8구역이 주택재개발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아파트 만들고 파”
유등천 S라인, 대전의 신중심으로 집중 조명

대전에는 갑천, 대전천, 유등천 3대하천이 흐르고 있다. 유등천은 대전천과 갑천 사이를 흐르며 대전 중구와 서구를 구분 짓는 경계 역할을 하는 하천이다. 유등천 주변이 구도심이다 보니 낙후된 주택들이 많은데, 최근 도마변동 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의 주택철거를 시작으로 앞으로 최첨단의 아파트들이 줄지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유등천 흐르는 모습이 S자와 같아 지역민들은 대전의 신중심이 될 S라인으로 부르고 있다.

대전 서구 주택재개발의 시발점이 될 8구역
유등천 S라인을 끼고 있는 도마변동 주택재개발 조합 중 8구역이 제일 먼저 첫 삽을 뜰 것으로 보인다. 대전 서구 주택재개발의 첫 주자여서 시청과 구청의 관심도 크다. 순조로운 조합운영도 첫 테이프를 끊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를 이끈 손중성 조합장은 5년 전 많은 사람들이 재개발에 회의적일 때 모두를 긍정의 힘으로 이끌었다. “제가 조합 추진위원장을 맡고 5년 전 조합을 설립했어요. 친구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반대했지만 전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시대의 흐름을 따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라며 조합설립 당시를 설명하는 손중성 조합장이다. 현재는 시공사로 한화건설과 대림건설이 참여하고 관리처분 인가까지 끝난 상태다. 곧 철거가 들어가 2년 반 뒤면 대전시를 대표할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조합의 성공과 발전 위해 동분서주
조합장이 되기 전 그는 도마1동 통장협의회장과 서구 통장협의회장, 도마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내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활동했다. 이런 그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봐 온 주민들은 그의 활동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조합장 활동에 힘을 실어 줬다. “5년간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었어요. 관리처분까지 끝나고 공사가 시작된다고 하니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어느 정도 고비는 넘겼다고 생각해요. 남다른 아파트를 만들고자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손중성 조합장에게서 자신감이 느껴졌다. “저희 조합이 1호다 보니 주변에서 문의가 많이 와요. 다 같이 협심해서 대전에서 성공적인 주택재개발이 진행됐으면 합니다”라고 덧붙이는 그다. 또 하나 손중성 조합장이 바라는 것이 있다. 바로 아파트 주변 초등학교 유치다. “젊은 세대들이 유입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가 가까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는 도보로 15분을 가야 학교가 나와요. 이런 부분을 해결하고자 시장님께서 간담회 오셨을 때 건의를 했죠. 시장님이 적극 생각해보겠다고 하셔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조합장으로서 동분서주 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고 싶다는 손중성 조합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공사에 제시하고 있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손중성 조합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된다.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고 싶다는 손중성 조합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공사에 제시하고 있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손중성 조합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된다.

 

도마1동 지킴이로 소외계층 위한 봉사 지속하고파
손중성 조합장은 현재 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내고 3년 전 새로 조직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맡으며 위원들과 지역의 소외계층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얀버블데이’를 통해 독거노인들의 이불빨래를 돕고 있으며 사랑의 돼지저금통 모으기와 김장봉사 등도 진행하고 있다. 손중성 조합장은 “위원님들과 자주 만나면서 봉사에 대해 논의하고 있어요. 현재 초점은 위기가정 발굴이에요. 자신이 어렵다고 말을 꺼내기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가정을 저희가 발굴해서 돕는 거죠. 제가 위원님들에게 수첩을 하나씩 나눠주며 위기가정 발굴에 힘써달라고 이야기 했어요”라고 밝혔다. 설 명절에는 떡을 들고 소외계층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는 그다.
  통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 자신에게 봉사가 주어지면 열심히 했다는 손중성 조합장은 이미 개인적으로 봉사를 해오던 터였다. 그의 열정은 많은 사람들에 눈에 띄었고, 그의 봉사와 활동을 적극 지지해주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그렇게 현재 지역발전의 정점인 주택재개발 조합장을 맡으며 봉사의 꽃을 피우고 있다. 손 조합장은 “봉사는 끝까지 할 겁니다”라며 봉사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을 보였다.

“조합운영에 도움 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조합원들이 항상 내 얼굴만 봐요. 내 얼굴을 보며 일이 잘되고 있는지 파악하시는 거죠. 항상 “조합장만 믿어”라고 말씀해주시는 조합원들에게 감사해요. 또 조합원이 아닌 청산자분들에게도 감사해요. 그분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조합원들의 의견을 많이 수렴하려고 합니다. 조합원들 편에서 조합원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라고 강조한 손중성 조합장은 감사의 대상으로 아내도 빼놓지 않았다. “바깥 활동할 수 있게 도움 주는 아내에게 정말 감사해요”
  도마동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대전토박이 손중성 조합장은 대전의 발전을 누구보다도 바랐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대전 고유의 멋과 자랑거리를 창출해야지만 대전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라며 진취적이며 창조적인 성향을 유감없이 드러낸 손중성 조합장이기에 앞으로도 조합발전에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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