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물]충남대학교 공과대학 한복수 교수
[한국의 인물]충남대학교 공과대학 한복수 교수
  • 이경진 기자
  • 승인 2015.02.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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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경진 기자]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열정으로 대전을 빛내다

 

 

충남대학교 한복수 교수는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산학협력중점교수(국가정책대학원 겸직)로 재직 하면서 이론적인 과학기술을 중소기업의 문제 해결 및 상품화로 확산화하여 R&D와 경영, 생산 공정, 마케팅 등 기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진단하고 있다. 또한, 발생 문제를 분석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했고,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활성화 내용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지도 및 기술개발로 중소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 교수는 기술 분쟁과 관련해서 대법원 전문심리위원으로 과학기술분야를 담당하여 원고, 피고의 기술 분쟁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 기업 간의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있다. 그는 과학기술 논문으로 ‘초정밀 공작 기계용 공기정압 스핀들 시스템의 강성 해석 및 성능 평가’외 30여 편을 완성하여 2014 대전을 빛낸 최고인상에서 최고 과학인상을 수상했다. 한 교수는 “초정밀로 움직이는(이송, 회전)시스템 관련 정적, 동적 성능 향상을 위한 안정화 설계 및 생산관련에 지속적인 연구를 임하고 있으며, 기업기술가치평가 전문가로 과학기술관련 미래부, 국토부 등의 과제 심의 및 신기술을 평가하고, 기술을 사업화하는 방안을 알기 위해 경영학을 추가로 전공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공학입문, 기계공작법, 기계시스템 설계 및 실습, CAD/CAM와 대학원 과목으로 생산시스템 특론, 제조 공학 특론 등을 강의한다. 한복수 교수는 학생들이 공과대학에 입학하여 공학에 흥미를 갖고 자신의 미래를 발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정신적인 면을 특히 강조하여 강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고학년이 되면서 단순 기술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전공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도록 하고 응용 범위를 넓혀주고 있다. 그는 “과학자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모니터링하고 자신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탐구하고 노력하며, 과학기술 산업을 예측해야 합니다”라고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 교수는 효율성을 고려한 실용화 연구로서 생산방법, 초정밀, 생산성, 생산공정, 환경성, 원가 등을 산업에 적용하여 상품화하고, 기술의 제품 수명 한계에 따른 시장과 인간관계에 대해 실질적인 시스템화를 위한 연구방법과 연계한 초정밀 가공 및 생산공정 등을 연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시스템화로 대학의 기술을 중소기업에 연계시킴으로서 과학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고, 중소기업의 매출을 증대시키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대학의 과학기술과 산업단지의 기업체들을 연계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과 상품을 향상시켜 기업의 발전과 산업단지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특성화되는 것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는 “첨단 과학기술도 중요하지만 산업화로 매출이 발생되지 않는 기술은 한계가 있습니다. 일을 처리함에 본인의 노력은 조금만 하고 너무 쉽게, 낙관하지 말고, 목표를 세워 꾸준히 노력하고 본인의 것으로 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한복수 교수의 학생들에 대한 사랑과 자신의 연구 분야의 열정으로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인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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