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CCM 작곡 프로젝트 팀 콜어스, 첫 앨범 '광야' 발매 예정

콜어스(callus)는 CCM작곡 프로젝트팀으로, 찾아오는 신년 1월 8일 '광야'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즈 키보드리스트로도 활동중 김은경을 주축으로 '광야'에는 가수 비오케이(BoK)의 리누(LeeNu)가 '고난의 길'에는 보컬리스트 윤준식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특히,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후, 광야와 고난의 길(Via Dolorosa)을 깊이 묵상하며 곡을 썼다. 콜어스는 이번 앨범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노래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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