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올바른 식이요법으로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기업
[이슈메이커] 올바른 식이요법으로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기업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8.12.21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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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올바른 식이요법으로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기업
키토제닉 다이어트의 인식 개선에 이바지하고파
 

 

현대인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온·오프라인에 산재해있는 다이어트 정보들, 특히 올바른 식단 관리나 보다 효율적인 식품을 선택함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올바른 식이요법으로 세상을 더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최고의 푸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그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건강한 삶과 라이프스타일 제공하는 기업
 
국내 유명 스타들을 물론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유명 CEO들의 건강 비법으로 알려진 키토제닉 다이어트(Ketogenic Diet). 국내에 소개된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꾸준히 발전해 온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란 LCHF(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 중에서도 탄수화물 제한을 20g 미만으로 낮게 제한하는 성격의 다이어트로 처음에는 간질환자들을 위해 개발된 식단이었지만 여러 매체를 통해 체중감량 및 건강 증진 효과가 증명되면서, 일반인들의 건강 식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탄수화물에 대한 제한이 크기 때문에 체 내 인슐린 수치 조절에 도움을 줘 각종 만성질환과 심장, 혈관, 피부, 염증성 질환 등에 큰 효과를 보여 최근 과학적인 연구도 상당히 진행되고 있는 분야이다. 이러한 현상이 말해주듯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현재 가장 큰 주목을 받는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국내에 소개하고, 올바른 키토제닉 다이어트 방법 및 건강 관리법을 전파하는 기업이 최근 등장했다. 사람들에게 키토제닉에 대한 편리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람들이 먹고, 생각하고, 생활하는 방식을 바꾸고자 의미 있는 성장을 펼쳐나가고 있는 마이노멀푸드(My Normal Foods/법인명: 로우앤하이(Low&High)/대표 이형진)가 그 주인공이다.
 
마이노멀푸드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 즉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연구하는 기업으로서 더 완전하고 안전한 식품을 추구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삶과 라이프스타일을 대중들에게 제공해주고자 함이 이들이 가진 가장 큰 미션이라 이형진 대표는 전한다.
 
이형진 대표는 “마이노멀푸드는 소비자가 먹는 음식을 위해 더 좋은 원재료와 키토제닉 기준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엄격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 친화적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푸드&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자 합니다”며 “키토제닉 다이어트가 ‘극단적 식이요법’이라는 인식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 같은 활동이 꾸준히 쌓여 식품 업계의 과도한 설탕(액상과당)과 밀가루 사용이 줄어드는데 단초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과 제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입니다”고 전했다.
 
식단·식품·생활 모두 아우르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 예고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가로서,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키토제닉 다이어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영상과 글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형진 대표. 기자가 만난 이 대표는 생기 가득한 표정과 넘치는 에너지를 소유한 건실한 청년이었다. 하지만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자신과 사뭇 달랐던 과거의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의 이러한 경험이 없었다면 크리에이터로서의 삶도, 기업가로서의 삶도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라 전하는 그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로 콘텐츠 제작 활동과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
“경영학을 전공했던 저는 졸업 후 국내 굴지의 에너지 기업에서 Retail 마케팅 전략 및 기획·관리를 담당했었다. 지금의 키토제닉 푸드 사업과는 거리가 먼 활동을 했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어느 순간부터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 급격한 체중 증가는 물론 대사증후군, 기억력 저하, 이로 인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 상실 등으로 인생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게 됐을 정도였다. 이 같은 상태에 빠진 저는 저 자신을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수많은 시도 끝에 여러 영양제를 통한 ‘바이오 해킹’(Bio hacking)을 시작했다. 그 결과 내 건강과 몸의 기능을 저해하는 요소가 고탄수화물 식사라는 점을 알게 됐고, 이후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인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통해서 매우 빠른 시간에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 같은 방법을 저 혼자만 알고 있기보다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깊은 고민 끝에 직장을 떠나 키토제닉 다이어트 확산을 위해 크리에이터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신뢰도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를 위해 ‘마이노멀푸드‘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다”
 
기업가로서, 그리고 크리에이터로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순항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느껴진다. 순항보다는 과분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다. 영상과 글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채널은 생각보다도 더 많은 분들이 구독을 해주시고 있다. 그리고 마이노멀푸드의 첫 프로젝트인 ‘방탄커피’가 지난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펀딩이 마무리됐다. 이는 기업이 잘해서라기보다는 키토제닉 다이어트와 건강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그 관심도가 높아 우리의 이 같은 활동이 함께 주목받을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생각한다. 매우 깊은 감사함을 이 자리를 빌려 전하고 싶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세계적으로 키토제닉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키토제닉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로서의 브랜딩을 강화해 일본과 중국,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추진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상품 수입 사업은 물론 기타 키토제닉 굿즈 개발 및 판매도 예정하고 있으며, 키토제닉 정보 앱, 매거진 및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을 개발해 대중들의 식단과 생활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푸드테크 및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나고 싶다. 마이노멀푸드가 바꿔나갈 건강한 식단 문화를 기대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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