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한국의 도시 오산시] 오산으로 통하는 문, 오산IC
30살 청년오산이 바라는 미래도시
2019년 오산시가 시 승격 30년을 맞는다. 3선에 빛나는 곽상욱 시장의 행정력이 빛을 발할 때라 생각한다. 더불어 오산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과 기대도 크다. 한창 경제력이 꽃피울 나이 30살. 그 꽃피운 경제력으로 앞으로 100년을 먹고 살아야 할 오산시의 비전은 무엇일까? 각자의 분야에서 오산시의 더 큰 발전을 바라는 오산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봤다.
글/임성희 기자, 사진/오산시청 제공(오산IC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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