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3D 프린팅 산업의 질적 성장 이끌어갈 기업
[이슈메이커] 3D 프린팅 산업의 질적 성장 이끌어갈 기업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8.12.10 1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2018 한국의인물 대상 - 3D 프린팅 솔루션 기업 부문
(주)쓰리디벤처빌런 박현규 대표
 
3D 프린팅 산업의 질적 성장 이끌어갈 기업
 

 

3D 프린팅 산업의 약진이 매섭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3D 프린팅 산업은 점차 디지털화돼가며 소프트웨어 전자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제조기업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이에 공급자와 구매자 간 3D 모델링 파일 공유를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방식의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인 3D SPA(Sharing Platform Application) 솔루션 특허를 바탕으로 업계의 질적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는 (주)쓰리디벤처빌런(대표 박현규)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2018 한국의인물 대상 - 3D 프린팅 솔루션 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쓰리디벤처빌런은 지난 2017년 설립 후 ‘3차원 프린팅 파일 공유 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이를 바탕으로 3D 프린터 Rental 서비스와 3D 프린터 Modeling 서비스, 3D 프린터 Sharing 서비스, 3D SPA 솔루션 등을 개발 및 고도화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기업은 전년도 대비 1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올해 역시 양적·질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는 게 박현규 대표의 설명이다.
 
박현규 대표는 “3D 프린터 Rental 서비스는 언제나 대여가 가능한 서비스로서 갑작스럽게 3D 프린터가 필요할 경우 빠르게 프린터를 대여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3D 프린터 Modeling 서비스는 3D 모델링 제작은 물론 3D 교육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기에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3D 프린터 및 3D 프린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강점을 갖습니다”며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유용성을 높이고 비용감소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고 전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쓰리디벤처빌런의 3D SPA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기존의 SPA 애플리케이션에 보안기술 ‘DRM(디지털저작권)’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로서 고객의 아이디어와 지적 재산권을 지켜주는 파일 공유방법을 도입, 자체서버를 사용함으로써 실시간 거래를 가능하게 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3D 프린팅 기술을 제공하고, 시제품 제작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쓰리디벤처빌런만의 제작 노하우를 활용해 교육 서비스도 펼쳐가고 있다.
 
박현규 대표는 다가올 2019년이 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원년이 될 것이라 전한다. 그동안의 사업에 더해 가까운 시일 내에 3D 프린팅 관련 교육 플랫폼 사업을 고도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기업 알리기와 기업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3D 프린팅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그동안 준비했던 사업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시점인 것이다.
 
박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듯이 신중한 자세로 쓰리디벤처빌런만의 콘텐츠 질을 공고히 해 서서히 전진해나가고자 합니다”며 “일보전진 이보후퇴가 아닌, 이보전진 일보후퇴를 실현해나갈 쓰리디벤처빌런의 2019년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