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선을 채색하는 것이 캘리그라피"
[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국내에도 수많은 캘리그라퍼들이 있지만 이화선 작가는 자신만의 영역인 화선 캘리그라피를 창시했다.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그녀만의 캘리그라피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이화선 작가의 2018 대전MBC초대전이 대전 MBC M갤러리에서 열린다.(2018. 11. 14~20)
이번 주제는 '발효'로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그녀의 감정들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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