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물] 하나아트디자인 박진우·박성우 대표
[한국의 인물] 하나아트디자인 박진우·박성우 대표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5.02.05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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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우리가 만들면 다릅니다”

젊은 감각, 투명한 공사비로 인테리어 업계 선도





같은 공간이라도 인테리어 하나에 울고 웃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나아트디자인은 젊은 대표들의 패기와 열정, 감각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업체다.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서비스로 설립 2년 만에 고정 고객을 확보함은 물론 넘쳐나는 주문으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박진우(형)·박성우(동생) 형제 대표를 만나보았다. 다른 듯 닮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아트디자인의 밝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었다.




공사비 투명하게 오픈하는 감리시스템 운영

  흔히 우리나라 인테리어공사는 평당이나 공사당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거품이 많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소비자들이 공사업체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소비자와의 신뢰구축이 힘든 경우가 많다. 박성우 대표는 “창업자가 원하는 디자인이나 매장의 용도, 컨셉별로 비용이 달라지는 인테리어의 특성상 평당가라는 것은 불투명한 방식이라 할 수 있죠”라며 “저희는 감리시스템을 적용해 창업자가 창업 시 인테리어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하나아트디자인의 두 형제 대표는 투명한 감리시스템으로 고객과 두터운 신뢰를 쌓고 있다. 감리시스템은 실제공사에 들어가는 순수비용을 공개한 후 인테리어에 수반되는 모든 절차를 관리하는 비용만 추가로 받는 정말 투명한 공사제도이다. 인테리어 업체가 감리시스템을 도입한 건 자타공인 전국 최초라 볼 수 있다. 




돈독한 형제애가 밑바탕이 된 따뜻한 회사

  하나아트디자인은 이제 설립된 지 2년 정도밖에 안된 업체이지만 감리시스템도입으로 차별화된 걸음마를 내딛었으며 박성우 대표 또한 건축인테리어 분야에 12년간 종사하며 한 우물만 파온 인테리어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중 호주 현장경력 4년의 막강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박성우 대표는 “10년 동안 기본기부터 탄탄히 다졌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지만 초창기 업체 홍보나 시공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일이 어려웠습니다”라고 창업 당시 힘들었던 점을 언급하며 “하지만 친절과 정직으로 꾸준히 노력하니 진심을 알아봐주시는 고객님들이 생기고, 지인 분들의 입소문으로 현재의 하나아트디자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다른 분야의 일을 하던 박진우 대표는 동생의 적극적인 참여 권유가 있었다며 “동생과의 협업으로 일하는 즐거움이 큽니다”라고 말했다. 흔히 ‘혈연관계라도 동업을 경계하라’라는 말이 있지만 이들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태안버스캠핑카는 하나아트디자인이 2015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작업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이 합쳐진 젊은 감각의 버스캠핑카가 앞으로 어떠한 반향을 몰고 올지 기대된다.



“창업자분들의 성공을 돕겠습니다”

  젊은 대표들이 운영하다보니 하나아트디자인은 한마디로 젊다. 상가인테리어와 주거공간 리모델링을 전문으로 하고 있지만 어디 하나 똑같은 인테리어가 나온 적이 없다. 박성우 대표는 “젊은 감각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고,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동시에 기능적인 측면에서 공간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성과물로는 한남대 창업지원단 건물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태안버스캠핑카가 있다. 특히 태안버스캠핑카는 의뢰인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시작했고 새로운 캠핑카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아트디자인의 인터넷카페를 보면 고객들의 호평일색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매료 되, 차별화된 디자인이 맘에 들어 의뢰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박진우 대표는 “저희는 상담부터 A/S까지 고객들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여태껏 한 번도 충돌이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고객님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인테리어가 완성되어 사업장이 번창한다는 연락을 받을 때 항상 뿌듯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성우 대표는 “창업을 하시는 분들 상담을 하다보면 인테리어가 매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하여 인테리어비용에 부담을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라며 “창업자분께 정직한 비용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이 경영철학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초심 잃지 않는 하나아트디자인이 되겠습니다”

  회사설립 전부터 독거노인시설에 매월 조금씩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는 박성우 대표는 깊은 생각을 가진 요즘 보기 드문 젊은이다. 그는 “대전충남권을 대표하는 투명한 인테리어업체가 되고 싶습니다. 인테리어 비용의 거품을 없애고 투명하고 신뢰 있는 인테리어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인터뷰를 끝마치며 두 형제는 사업을 시작할 때 믿고 기다려 준 가족들에게 가장 감사하다며 “저희 업체를 믿고 공사를 맡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초창기 고객의 전화 한통, 문의글 하나에 기뻐하고 설렜던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도 덧붙였다. 형제 대표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정직이 업계에 어떠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이들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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