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물] HOSK 윤정호 대표
[한국의 인물] HOSK 윤정호 대표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5.02.05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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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남녀노소 누구나 반하는 ‘친환경 휴대용 얼룩세정제’




  생활이 점점 윤택해지면서 외식문화도 따라서 발전하고 있다. 아이가 있는 집은 외식시 발생하는 옷의 얼룩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친환경 휴대용 얼룩세정제로 주목받고 있는 청년CEO가 있다. HOSK에 윤정호 대표는 “옷에 얼룩이 묻은 상태로 한참 있다 집에 와서 세탁하면 착색이 일어나서 일반세제로는 얼룩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으며 착색을 지우기 위해 강한 세제를 쓰게 되면 탈색되기 일쑤입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제품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소개했다. 

  ‘휴대용 얼룩 세정제’는 음식을 먹고 의류에 오염이 발생하였을 때 바로 사용하여 얼룩을 제거할 수 있는 그야말로 ‘핫 아이템’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필요로 했던 제품이 탄생된 것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다보니 친환경도 핵심포인트. 피부에 접촉이 되어도 자극이 없는 제품으로 구성 되어 피부가 민감한 성인과 아이들도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용법도 피부에 접촉이 되는 의류에 뿌리고 물티슈로 바로 제거하는 형식이라 매우 간편하며 수세와 세탁을 하지 않아도 깔끔한 옷차림을 유지할 수 있다. 

  윤 대표는 3개 박람회(전주 한옥 마을 1인 창조 기업 박람회, 창조경제 박람회, 중소기업박람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함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임팩트를 남길 수 있었다며 “특히 세제의 경우 잔여 물질이 남고 불쾌감과 트러블이 발생하는데 효소로 만들어서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아 매우 반응이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친환경 효소로 환경오염이 되지 않는 다양한 세제를 만드는 것이 사업목표라는 그는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주변 개울가에서 물고기를 잡았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그러한 개울가를 접하는 게 하늘의 별따기 만큼 힘든 일이 됐죠.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친환경세제를 만드는 것이 저의 사업 계획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사업아이템을 얻은 윤 대표는 초창기 아이템을 현실화하기 위해 자본적인 부분이 부담스러웠지만 청년CEO이기에 열정하나로 사업을 추진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그를 믿고 지지해준 어머니와 아내, 누나, 매형 등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충남경제진흥원의 임윤찬 팀장님과 박규병 매니저님에게 감사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바쁜 회사 생활에서도 저의 멘토를 자처하시는 이상훈 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라며 그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을 향한 감사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환경과 가족을 생각하는 회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그는 동심을 간직한 청년CEO라는 느낌이 든다. 친환경 세제분야의 으뜸 기술력을 선보일 HOSK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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