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한국의 도시 당진시] 당진에 있는 부두인데도, 당진항을 당진항이라 부르지 못하던 때가 있었다. 이제 그 당진항이라는 이름을 찾았는데도, 여전히 당진항은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당진항은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당진항의 재발견이 필요하고, 국가적인 지원과 관심 또한 더해져야 한다. 이는 당진시민들의 열망이기도 할 것이다. 서해안 물류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당진시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Tag #당진시 #당진항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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