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식전 포토월 행사에 프로미스나인 노지선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5번째 개최를 맞이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K-POP 대표가수와 아시아 대표가수들이 ‘Asia is One’이라는 주제로 한 무대를 장식하고, 사단법인 아시아송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한다.
첫째 날 공연에 이어 3일 공연에는 워너원을 비롯해 레드벨벳,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비와이, 모모랜드 등 국내 인기 가수가 출연했다.
[정무현 기자 Moliton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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