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고객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무사
[이슈메이커] 고객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무사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8.10.02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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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고객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무사

 

세법은 납세자의 재산권과 직결된다. ‘세법만큼 사람 삶의 온갖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법은 없다’는 미국 대법원 판결문처럼, 세법은 법학의 테두리를 넘어 다른 학문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식견과 분석이 필요하다.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이노 세무회계 역시 복잡하고 다양한 세무 환경 속에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입체적 시각으로 세법을 바라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노 세무회계 권태희 세무사는 “현대 사회에서는 산업 구조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세무관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세무사의 역할이 중요해졌습니다. 세법을 평면적 시각이 아닌 총괄적,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혁신적인 세무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노 세무회계’라는 네이밍을 결정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과거 영어 교육 전문가로 활동했던 그에게 세무사가 되어 느꼈던 직업적 매력은 무엇일까? 권 세무사는 자신이 가진 지식을 오롯이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고 도울 수 있다는 점을 세무사의 직업적 매력으로 꼽았다. 여전히 남성적 성향이 강한 직업군으로 세무사를 바라보는 이들이 많지만, 권태희 세무사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고객의 세무처리는 그들의 재산을 지켜주는 과정에서 세법에 어긋나면 안되고 매년 세법도 개정되기에 그 어떤 직업보다 꼼꼼함과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도 이러한 여성 세무사로서의 강점을 이어가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권 세무사와의 이야기를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서 함께 호흡하며, 고객의 성장을 도우려는 따뜻한 배려와 전문성이 느껴졌다.
 

이노 세무회계에서는 법인,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재무제표를 만들고, 관련 세금을 신고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더불어 이곳에서는 자산 이전과 관련된 세금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관련 상담과 기업 경영 컨설팅 및 세금 신고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적 특성 때문인지 기업부설 연구소의 업무 협조 요청도 잦다. 권 세무사는 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이면서 기본적인 절세 방법은 사업과 관련된 증빙을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는 부가가치세 절세를 위해서는 세금계산서 등 적격증빙을 수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한다. 더불어 권태희 세무사는 관련 업무를 전문 세무사에게 맡겨야 하는 이유로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업에만 전념해야 합니다. 자신이 잘하는 부분은 자신이 하고, 그 외의 분야는 외주를 주어야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세무사로서 본인이 가지는 강점으로 고객과의 편안한 소통은 물론 모든 상담과 업무분석을 자신이 자신 담당한다는 점을 꼽았다. 바쁜 업무의 연속으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는 자신이 세무사로서 고객에게 내세울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다. 이 모든 과정은 이노 세무회계 소속 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권 세무사는 ‘나’보다 ‘우리’라는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나눔을 실천하는 세무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무사라는 타이틀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무궁무진해 행복하다는 권태희 세무사와 이노 세무회계의 앞날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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